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전북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31만 명이 다녀가며 겨울철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화려한 무대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의 질을 대폭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인기가수 공연이 도입된다. 개막일인 25일에...
하동케이블카가 연말 해넘이와 새해 첫 일출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2월 31일 연장운영과 1월 1일 조기 오픈을 실시하는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하동케이블카는 12월 31일 해넘이 관람을 위해 운행 시간을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매표는 오후 6시 30분에 마감한다. 한 해의 마지막 노을을 정상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해, 연말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새해 1월 1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선착순 탑승 방...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내년 1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온 국립극장의 대표 신년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1926) 개봉 100주년을 기념한 위촉 신작 '아리랑, 세 개의 숨'(작곡 홍민웅)으로 문을 연다. 한국 민요의 원형이자 가장 널리 불려온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경기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경남 남해군이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수산물 축제와 함께 열어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남해의 대표 특산물 ‘물메기’를 중심으로 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해군과 상주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리듬장구,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무대가 ...
군산시가 새해 첫날 선양동 해돋이공원에서 ‘탁류길 해돋이 문화제’를 열어 시민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학 자산을 활용해 공동체 정체성을 되새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사는 새해 1월 1일 오전 선양동 해돋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기념 무대를 시작으로 해맞이 퍼포먼스, 지역 인사 덕담, 시민 희망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한다. 선...
부산 해운대구가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오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로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모두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익산 왕궁리유적에서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시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2026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찬란한 백제의 역사가 깃든 왕궁에서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새해의 시작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7시 '여명 소원 나눔'으로 문을 연다. 시민들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걸고 새해의 안녕과 바람을 기원한다. 이어 해맞이 요가 퍼포먼스를 통해 ...
고흥군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입장료 환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정책은 관광객이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때 낸 입장료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의 입장료를 현장에서 바로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한다. 환원 금액은 1,000원을 제외한 실 결제 금액 전액이다. 예를 들어 5,000원을 결제하면 5,000원을, 3,500원 결제 시에는 3,000원을 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
충남 태안군이 오는 12월 31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태안 방문의 해'연장 선포 행사를 연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태안군의 주요 명소에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내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이 예정됨에 따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태안방문의 해 운영을 내년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4시 30분 여성 팝페라 그룹 '더 카리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대 마한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디지털복합문화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684.8㎡ 규모로, 총 2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전시 공간은 영산강과 마한 마을, 마한의 공방, 독널과 고분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채워졌다.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복합문화관의 또다른 볼거리는 '보이는 독널...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