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광주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뜻깊은 음악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격동의 2025년을 돌아보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민주주의 수호에 함께한 시민 123명을 이번 음악회에 특별 초청한다. 비상계엄 선포부터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렸던 엄중한 시기에 민주시민의 역할을 다한 민족예술인총연합, 광주여성민우회, 전남촛불행동, 5·18청소년오케스트라, 민주노총, 광주전남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관...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전석 무료 공연인 '아듀(ADIEU) 2025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5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소프라노 김소율과 테너 이태흠, 첼리스트 홍승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으로 꾸며진다.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등 친숙한 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중간 휴식 없이 약 80분간 진행된다. 이...
경북 영주시가 보물인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래좌상을 국보 승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래좌상의 국보 승격 당위성을 제고하고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산시켜 영주 지역 불교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재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발표는 최성은 덕성여자대 명예교수의 '영주 ...
충남 보령시는 연말을 맞아 보령석탄박물관에서 'Coal to Christmas'를 주제로 한 특별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으로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 광산 공작소, 광부들의 크리스마스, 우리의 이야기 나무, 크리스마스 광산 탐험!, 지구愛(애) 크리스마스 등이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광산 공작소'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25일 제외) 크리스마스 광부 랜턴과 광부 키링 ...
담양 산성산 도시숲이 치유·회복의 숲으로 재 개장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산성산 일원에 조성 중인 '산성산 도시숲'을 오는 2026년 1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성산 도시숲은 지난 7월부터 조성돼 온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 회복력을 높이는 산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숲이 들어서는 산성산(해발 603m)은 노령산맥의 한 자락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강천산·회문산과도 맞닿아 있다. 산성산은 옛...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겨울철 안산 대표 레포츠 공간, 안산썰매장을 개장했고,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썰매장은 120m 길이의 슬로프 9개 레인과 6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 4개 레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매점과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시설, 고객휴게실, 탈의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5시 2부로 나눠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어린이(4~12세) 4000원이다.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7일 인천 상상플랫폼과 1883개항광장에서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연말 힐링 문화축제 ‘오픈 포트 크리스마스:불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감성 속에서 모닥불을 바라보며 쉬어가는 ‘불멍’과 반려견을 뜻하는 ‘멍멍’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쉼의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장은 반짝이는 조명과 포근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겨울 캠핑의 낭만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불멍 캠핑존’에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S-POLIGHT' 시리즈 마지막 무대로 '대구성악가협회 송년음악회'가 28일 오후 7시 대극장에서 연다. S-POLIGHT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2025 지역예술진흥 공연작품 공모' 선정작 시리즈다. 지역 청년 예술가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면 지원해 마련한 창작의 장으로, 클래식·국악·연극·다원예술 등 올해 총 16개 공연이 전석 무료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100명의 성악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합창 축제가 펼쳐진다. 무대는 '혼성합창,...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홍천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1월에는 겨울 축제의 정수인 태백의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의 '홍천강 꽁꽁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태백의 추천 여행지인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눈 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 축제 기간에 방문하여 강원의 겨울을 흠뻑 즐겨보...
전북 정읍 '지황 농업'이 역사·생태적 가치를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 정읍시는 지역 고유의 농법과 문화를 간직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로부터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환경, 사회, 풍습에 적응하며 오랫동안 형성된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높은 것을 국가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는 시와 옹동면 주민, 지황 재배 농가, 관련 산업 주체들이 지난 2년에 걸쳐 준비해 온 노력의 산물이다.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