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Today : 2026.03.18 (수)
2026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가 1일 아침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는 충북 40여 곳에서 열린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상당산성, 문의문화재단지, 양성산, 현암사, 우암산, 부모산, 은적산, 정북동토성, 목령산 등 일출 명소 9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모두 주최자가 없는 행사다. 잠방산 해맞이(미원명발전회), 지장사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지장사), 쌍청공원 해맞이(오송읍주민자치위) 등 단체와 종교·금융기관이 주최하는 이벤트까지 합치면 청주에서만 19개 행사가 첫날 아침에 집중된다. 충주시와 충주문...
대구시립교향악단이 ‘2026 신년 음악회’를 2026년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엽니다. 신년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 음악회 전통을 이으면서 마림바 협연,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까지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합니다.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이 마림바 독주를 합니다. 연주회는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새해 첫 공연의 문을 열고, 이어 ‘천둥과 번개 폴카’, ‘술, 여인, 노래 ...
전북 남원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2월22일까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2026 겨울방학 특별기획전-게판 5분전 시즌Ⅱ'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게와 가재, 새우 등 50여종 1000여 마리의 아름답고 신비한 갑각류를 ‘게 생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게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시는 게와 닮은 가재, 새우 등을 함께 전시해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리산 지역의 맑은 계곡에 서식하는 가재...
전북 임실군이 공인하는 ‘임실맛집’ 5개소가 추가되어 총22개소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1월부터 맛집 신청업소 37개소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진행해 이중 22개소를 임실맛집에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사는 음식의 맛, 가격의 적정성, 위생 관리, 친절도 및 복장, 업소의 역사성, 시설의 편의성 등 총 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다양한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선정 업소들에게 군은 현판 및 인증서 제공, 맛집 책자 소개,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다양한 매체를 통한 ...
전남도는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이 지닌 역사성과 생활문화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이다.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걸친 문서 70점으로 구성됐다. 홍패·교지·호구단...
대구 군위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연다. 군은 22일 “이번 행사는 ‘2026 병오년, 군위가 밝힌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며,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군위군의 새로운 비전과 위상을 알리고 군민들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군수의 신년 인사와 축하 퍼포먼스, 군민이 함께하는 일출 감상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소원지 쓰기...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밝혔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를 지난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연다.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가 만든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이다. ‘선사예술가’는 유럽 선사예술 연구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정교한 복제품과 모형들을 전시해 실제 벽화의 제작 기...
전남 담양호에 330m 길이의 보도현수교(출렁다리)가 들어선다. 담양군은 24일 담양호 용마루길을 명품 산책길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중인 미르교(가칭) 조성사업이 주민설명회와 특허공법 선정 등을 마치고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미르교는 총길이 330m, 폭 2.1m 규모의 보도현수교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를 연데 이어 7월과 8월에는 주민과 언론인, 군의회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가졌고, 9월에는 전남도 경관심의를 거쳐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또 실시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소개했다. 시는 서창 감성조망대, 무등산국립공원, 금당산, 사직공원 전망타워,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송정역 등을 대표 감성 조망 명소로 꼽았다. 서창 감성조망대는 최근 ‘노을 감성 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의 잔잔한 물결 위로 퍼지는 붉은 노을과 황금빛 억새가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다. 2층 구조의 조망데크에서는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뷰를...
경기 구리시가 겨울 도심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구리 빛 축제’를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25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연장 요청이 이어지면서 시가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축제는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조명 조형물과 포토존, 테마 거리 조성으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관람객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역 내 대표적인 겨울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구리시에 따르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