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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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31일부터 새해 1월1일까지 전국 4대 관음성지 중 하나이자 남해안 대표 해돋이 명소인 여수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향일암일출제'를 개최한다. 29일 여수시에 따르면 향일암 일출제는 여수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일출제 첫날인 31일 오후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행사,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새해 1월1일 0시는 지역 대...
2025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전남 곳곳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일몰의 감동과 일출의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남의 주요 명소들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여수 향일암에서는 한해의 끝과 시작을 함께하는 ‘향일암일출제’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해넘이 감상과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신년 분위기를 더한다. 새해 첫날에는 떡국과 따뜻한 음료가 제공되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순천에서는 31일 오후 4시20분부터 와온선착장 일원에서 ‘제24회 와온해넘이 축제...
경남 양산시 젊음의 거리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무장하며 연말 대미를 장식한다. 양산시는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양산젊음의거리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 전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양산젊음의거리는 지난 11월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과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
새해 첫날 충남 예당호에 가면 해맞이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 예산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예당호의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새해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그룹 '사당'의 웅장한 대북공연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밴드 '분리수거'가 출연해 관객과 ...
속초시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12월 31일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타로사주, 소원 쓰기, 가훈 쓰기, 포토 부스 등 참여형 체험이 준비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지역 예술인들의 줌바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무대,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매직·저글링...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동락공원 하늘을 600대의 드론이 환하게 불을 밝힌다. 또한 5천여 발의 불꽃이 2026년 새해의 소망을 담고 동시에 하늘로 날아오른다.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석한 1만5천여 명의 시민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마음에 담는다. 이번 행사는 맛보고, 즐기고, 함께 덕담을 나누는 시민형 축제이다.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에서 시작한 행사는 못박기 베틀로 유명세를 탄 유튜버 콘텐츠를 시작으로 데이브레이크, 라잇썸 등 인기가수 공연으로 이어지며 의식 중심의 ...
전북 전주시가 오는 31일 오후 8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5 전주제야축제' 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야축제는 전주시립국악단과 지역민들이 만들어가는 사전 행사 등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흥을 돋우고, 이어 전북의 무형유산인 기접놀이로 본 행사인 문화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날 문화공연에는 ▲전주시 홍보대사인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미디어퍼포먼스의 저스트원 한아무용단 ▲MZ 국악 신예 삼산 ▲비보이댄스팀 FUSION MC(퓨전엠씨) ▲가수 오왠 ▲가수 린의 공연 등이 ...
진도군이 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6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연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방낙조를 비롯한 대표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 지산면 세방낙조에서 시작된다. 세방낙조는 기상청이 선정한 한반도 최남단 최고의 낙조 전망지로, 다도해 사이로 붉게 물드는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서남단 최고의 전망 명소’로, 국토교통부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
강원도 홍천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홍천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인삼송어와 함께하는 겨울 선물’을 주제로 한층 풍성한 체험과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의 주인공인 인삼송어는 6년근 홍천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길러 탄탄한 육질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조선시대 지리지에도 기록된 귀한 어종인 송어는 차갑고 청정한 1급수에서만 자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특별한 먹거리로 선보인다. 홍천군은 성균관대학교 성분 분석과 ...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 내 ‘스노우 파크’를 오는 2026년 1월 1일 개장한다. 이번 운영 기간은 2월 1일까지로, 한 달간 겨울철 도심 속 눈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폭 20m, 길이 80m, 높이 7m의 대형 눈썰매 슬라이드다. 이와 함께 20m×30m 규모의 스케이트장, 눈 동산 놀이터, 회전 튜브 슬라이드, 북극곰 슬라이드 등도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올해는 폭 10m, 길이 30m 크기의 유아용 눈썰매 슬라이드가 새롭게 마련돼 어린이 이용객 편의...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