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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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새해 첫 여행지로 전남 완도를 제안했다. 감각적인 국내여행 콘텐츠 ‘요즘여행’의 다섯 번째 테마로 ‘리셋 여행’을 선정하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제안한 것이다. ‘요즘여행’은 단순한 관광지 소개에서 벗어나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머무는지를 탐구하는 콘텐츠로, 최근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중시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번 테마의 핵심은 ‘쉼’ 이상의 경험이다. 해맞이와 다짐, 숙면과 회복, 감각을 정돈하는 시간으로 구성된 리셋 여행은 일상 회복과 심...
전남 함평군이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로 장식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연다.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함평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5 함평 겨울빛축제 송년의 밤 낙화놀이’는 함평의 겨울 명소로 자리 잡은 빛축제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연말 정취를 선사한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 위에 싸서 불을 붙이는 전통 불꽃놀이로, 불빛이 비처럼 흩날리며 겨울밤 하늘을 물들이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조선시대 궁중 행사에서도 볼 수 있었던 낙화놀이는 ...
울산 동구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대왕암 해맞이 축제’를 연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소망을 나누는 자리다. 축제는 오전 6시 30분부터 바이올린과 플룻 연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오전 7시에는 개회 선언과 함께 공식 의식행사가 진행되며, 이어 울산학춤과 성악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이후 오전 7시 30분부터 해맞이 행사와 함께 새해의 ...
전남 곡성군은 지역 내 유서 깊은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호 관리를 위해 군 향토문화유산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군 향토문화유산은 곡성읍 읍내리 소재 천주교 광주대교구 곡성성당이다. 곡성성당은 정해박해 관련 유적지에 건립하여 연속성 있는 역사적 공간으로 가치가 있으며, 근대기 종교 건축으로 전후 어려운 시기의 시대성을 반영하는 건축물로 호남 유일의 퀀셋 구조의 성당이다. 또한, 호남지역 천주교 신앙의 뿌리와 순교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이며,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광주대교구의...
순천시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할인 구조를 통해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집중 유도하고, 상품권 구매뿐 아니라 실제 사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사용...
광주시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행사를 연다. 시는 31일 오후 11시 40분부터 약 50분간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대에서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종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2025년을 빛낸 시민대표 18명이 참여해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총 33번의 종을 울린다. 시민대표로는 수해 현장에서 70대 어르신을 구해 의로운 시민상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최승일 씨, 5남매를 키우...
광주광역시 동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전통과 나눔이 어우러진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연다. 행사는 1월 1일 오전 7시, 너릿재 옛길 정상 체육쉼터에서 진행되며 해맞이와 함께 따뜻한 떡국이 방문객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효지산악회, 동구새마을회, 자비신행회, 동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동구와 광주은행이 후원한다.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약 2,000여 명...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31일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5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올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며, 개회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7시 20분부터 펼쳐지는 불꽃 연출은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승포항 ...
충청남도는 내년 1월을 맞아 지역의 대표 겨울 관광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바다 일출부터 온천욕, 얼음축제까지 겨울의 매력을 집약한 여행 코스로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당진 왜목마을은 충남 겨울여행의 대표 명소로 꼽힌다. 흔히 서해에서는 일출을 보기 어렵지만, 왜목마을은 해안선이 동쪽으로 예리하게 꺾여 있어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서해 일출 명소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든다. 인근의 삽교호 관광지, 아미미술관, 솔뫼성지 등도 함께 들르기 좋아...
부산시는 BNK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2026년 1월10일부터 2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도모헌 소소풍 정원에서 '도모헌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모헌의 기억·변화·조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건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여 빛·이미지·음악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30분부터 약 10분 분량의 콘텐츠를 연속 3회 송출한다. 관람 이후인 오후 7시부터는 도모헌 본관 다할 강연장에서 음악공연,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