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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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를 전면 무료화한다. 곡성군과 곡성교통은 지난 18일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군내버스 무료화는 곡성교통이 운행하는 모든 군내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은 물론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누구나 교통카드나 현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읍-옥과면 노선 중 담양 구간 내에서 승·하차하는 경우와 곡성군 관내를 운행하는 타 시군의 운수사의 노선은 기존 요금이 유지된다. ...
전남 함평군은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함평지역 고대 마한 문화유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원(국비 50%·지방비 50%)을 투입해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이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지·생활 유구(遺構)·소형 고분이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망과 희망을 나누는 ‘새해 소원나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 소원나무 이벤트는 국립세종수목원이 선정한 ▲동백나무(사랑) ▲녹나무(건강) ▲남천(새출발) ▲구상나무(희망) 등 네 가지의 상징 나무에 새해 소원을 적어 걸어보는 국민 참여형 행사이다. 동백나무에는 가족과 연인,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녹나무에는 건강과 건강, 장수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을 수 있다. ...
눈썰매를 타며 조각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겨울 축제, 제13회 양주눈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12월 31일 개막해 내년 2월까지 경기도 양주시 송추 ‘아트밸리’ 일대에서 열린다. 매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경기 북부 대표 겨울 행사로, 깨끗한 자연 속에서 눈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광화문에서 약 한 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송추계곡의 청정수로 만든 눈을 사용해 어린이 동반 가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4개 슬로프에 ‘허...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전남 고흥군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수산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이다. 새정부 초혁신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수산업의 구조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해수부 주관 공모에서 고흥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전북 남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2026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원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카드·모바일형상품권 사용 시 2% 후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매 시 즉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후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선할인과 후캐시백까지 할인구조를 개...
전주 덕진공원이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덕진공원은 단순한 산책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명소로 거듭났다. 덕진공원은 전주시가 2020년부터 추진해온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올해 ‘창포원’과 ‘열린광장(전통놀이마당)’ 조성을 끝으로 주요 기반시설 정비가 마무리됐다. 열린광장은 진입부의 시야를 가리던 둔덕을 정리하고 넓은 잔디광장과 원형광장을 조성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바닥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
전남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갓바위 해상보행교가 보다 안전한 여행지가 될 전망이다. 시는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를 위해 2026년 1월12일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 관광명소중 한곳이다. 하지만 2024년 정기 점검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7일 오후 7시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다. 문화예술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입법·사법·행정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도 진행한다. 올해 문화예술상을 받은 작곡가 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특별한 혜택과 행운의 주인공이 되보세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와 입장요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49일간 운영할 예정으로, 새해의 설렘과 함께 APEC 이후 한층 새로워진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변화된 모습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1월 1일 새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