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23:58
Today : 2026.03.18 (수)
전남도는 산림생태 복원·산림치유·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 1340억원을 확보, 올 한 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확보 사업은 장흥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이다. 보림사 일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보림사 비자...
고양시가 2026년에도 풍성한 축제와 박람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지며, ‘문화도시 고양’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4월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며, 시민 참여형 공연과 글로벌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가을에는 같은 장소에서 ‘고양가을꽃축제’가 열려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서는 5월 유채꽃과 10월 코스...
강원도가 올해 1월 ‘지질·생태 명소’로 태백시 검룡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솟아나는 카르스트 샘으로 유명하다. 검푸른 용이 잠든 듯한 심연에서 맑은 물줄기가 끊임없이 흐르는 모습은 ‘검룡소’라는 이름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한강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검룡소는 2010년 명승 제73호로 지정됐으며, 2016년 태백산국립공원에 편입됐다. 또한 2017년 강원 고생대 국가 지질공원의 주요 지질 명소로 포함되며 학술적·생태적 가치가 ...
함안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함안군이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하여 명품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이 함안곶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곶감 속에 견과류를 넣고 떡으로 감싼 별미, '곶감말이떡 나눔' 행사부터, 흥미진진한 '곶감 경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축하 공연',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
고창군이 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민물도요(학명 Calidris alpina)를 선정하고, 철새 서식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민물도요는 회갈색 깃털을 가진 소형 도요새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습성이 특징이다. 번식기에는 몸 깃이 갈색으로 변하고 배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 다른 도요새와 쉽게 구별된다. 아래로 살짝 굽은 부리를 이용해 갯벌을 찔러 갯지렁이와 작은 조개, 갑각류 등을 먹으며 갯벌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새는 러시아와 알래스카 등...
전남 구례군이 새해 1월부터 화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을 시작했다고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화엄주차장 무료 개방은 구례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계약에 따른 조치다. 지리산국립공원의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리산 화엄사 일대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관광 시즌에는 주차 공간 문제로 불편이 뒤따랐다. 군은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협력해 화엄 주차장의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군은 화엄...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 축이 열리게 된다. 총사업비 7천억 원대가 투입된 이 교량은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를 갖춘 ‘문 형식’ 사장교로, 개통 전부터 인천의 새 랜드마크로 주목받아왔다.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길이 약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으로, 2000년 영종대교, 2009년 인천대교에 이어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다리다. 인천시는 5일 오후 2시부터...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전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에 '블랙아이스(Black Ice)'가 형성될 우려가 높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면의 물기가 얇은 얼음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스팔트의 검은색이 그대로 투영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 위 암살자' 또는 '도로 위 지뢰'로 불린다. 특히 오늘과 같이 낮 동안 눈이 녹았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새벽 및 출근 시간대 교통사고 ...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혁신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장흥군이 중앙 정부와 광역 지자체의 주거 지원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선도 모델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 총 4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와 85㎡규모의 아파트...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