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북 임실군이 올봄을 벚꽃 향기로 가득 채운다. 임실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화사한 벚꽃길과 생태공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종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화려한 무대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행사장 ...
경남 밀양이 봄맞이 가족 축제로 활기를 띤다. 밀양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제3회 마이(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우주 매직쇼’와 인기 동화극 ‘피노키오’는 어린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판타지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
전북 부안군이 3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최대 17만 원 지원한다.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실속형 정책이다. 부안을 방문하기 전 '부안사랑인' 플랫폼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아야 한다. '부안사랑인'은 2025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축제 정보와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승인 이후 관내 숙박업소 이용과 가맹점 소비...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 서귀포시에서 3월 말부터 6월까지 유채꽃·벚꽃·청보리·고사리·메밀 등 다채로운 봄 축제가 릴레이로 이어진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서귀포에서 상춘객 맞이가 본격 시작된다. ㅇ유채꽃 걷기대회와 봄꽃 명소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3월 28~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해안도로와 유채꽃길을 함께 걷는 5·10·20km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접수 마감은 3월 20일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어...
전라남도가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배를 원료로 한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국내 최초 페리 전문 양조장 ㈜페어리플레이가 만든 이 제품은 2년 연속 남도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주목할 만한 전통주다. '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알코올 도수 5%의 과실 발효주다. 나주산 황금·추황 배 품종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해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낮은 도수와 부...
강원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이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동해시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이 선정됨에 따라 3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추사 육교부터 한섬해변·고불개·가세마을을 잇는 2.2km 해변 산책로로, 해안 절벽 데크 위로 울창한 솔숲과 쪽빛 동해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뱃머리 전망대에서의 탁 트인 바다 조망, 기암괴석 몽돌해변, 빛 터널과 리드미컬 게이트 야간 포토존 등 낮과 밤 모두...
전남도가 3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보성 회천면 ‘다향울림촌’을 선정했다. 녹차 고장 보성의 차향과 남해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이 로컬 마을은 도시민의 농촌 체험과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라’는 뜻의 다향울림촌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산·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적 로컬여행 명소로, 전 객실 오션뷰와 편백나무 숙소가 여유로운 시골 분위기를 더한다. 주변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센터가 5분 거리에 있어 바다 물놀이...
전남 완도군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한 달간 연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의 치유 콘텐츠가 돋보이는 16회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으로, 걷기·공연·체험·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여행을 강조한다. 4일 개막식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범바위 코스,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청산도의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낮·밤 내내 즐길 수 있다. 축제 세부 일정은 완도군 ...
충주시 탄금공원 ‘나무숲 놀이터’가 무지개 미끄럼틀 등 시설 개선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자연 지형을 활용한 친환경 놀이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충주시는 기존 수목을 보존하며 무지개 미끄럼틀을 새로 조성하고, 보호자·영유아용 네트 어드벤처를 2곳 추가했다. 자연친화형 놀이터로 업그레이드된 이곳은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매시간 50분 놀이 후 10분 휴장한다. 탄금공원 내 위치한 나무숲 놀이터는 지형을 살린 모험 코스가 특징으로, 아이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30주년을 맞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6월 7일 제주 해안도로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4월 17일 신청 마감으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제주도와 도관광협회가 주최하며,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도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1995년 시작된 제주 최초 시민 마라톤으로, 국내외 러너와 관광객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스포츠·관광 이벤트다. 올해는 참가 확대와 안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두 지역 분산 개최가 특징이며, 지난해 1만 명 역...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