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5 10:47
Today : 2026.09.15 (화)
경기 의정부를 대표하는 음악축제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 BMF’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를 힙합과 R&B, 비보이 문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심형 음악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하며 행사장은 오후 4시부터 개방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첫날인 16일에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DJ발로가 무대에 오른다. 17일에는 그레이, 김승민, 노윤하, 퓨전엠씨...
고려시대 처인성 전투의 승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제35회 처인성문화제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성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처인의 함성, 오늘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연과 체험, 전통의례를 아우르는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용인문화원과 처인성기념사업회,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용인시, 용인시의회, 용인문화재단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고려 고종 19년인 1232년 몽골군의 2차 침입 당시 김윤후 장군과 처인부곡민이 ...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 특별 야간개장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논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이 세대별 추억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고풍 거리로 조성된 1950스튜디오의 공간성을 활...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에서 옛 우체국과 나루터의 기억을 오늘의 편지로 되살리는 체험형 문화관광 축제가 열린다. 부여군과 재단법인 백제문화재단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규암자온게이트볼장 앞 일원에서 ‘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로 추진된다. 규암나루, 옛 우체국, 근대거리, 지역 상권 등 규암권역에 남은 근대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걷고 보고 쓰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주제는 ‘규암 시간우체...
전남 해남 산이정원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2회 고구마 정원 축제’를 비롯해 ESG 한마당과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가을 체험행사를 연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를 정원 체험과 연결하고, 환경·교육·문화의 가치를 함께 담은 복합형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제2회 고구마 정원 축제는 해남 고구마와 산이정원의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다. 방문객은 정원 속 고구마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가 농업과 지역 농특...
서울 종로구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6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한복×국악’을 주제로,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선율을 공연·전시·체험으로 선보인다. 종로한복축제는 우리 옷의 멋을 알리기 위해 2016년 시작한 종로구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는 한복의 선과 색채에 국악의 장단과 울림을 결합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영산강변의 은빛 억새와 가을 노을을 즐기는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축제는 극락교부터 서창교 나눔누리숲에 이르는 영산강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이다. 억새밭을 둘러보는 기존 관람형 행사에서 나아가, 방문객이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음악을 듣고 머물 수 있도록 휴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무대 입구와 소무대를 잇는 약 400m 구간에는 ‘선율이 흐르는 억새길’을 조성...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전통 마당극에 녹여낸 창작공연 ‘장흥삼합난리부르스’가 다음 달 1일 장흥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장흥군은 이날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전남문화재단의 ‘2026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문화공감 에움이 주최·주관하고 창작공간 해우가 기획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도 협력한다. ‘장흥삼합난리부르스’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친숙한 인물과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장흥의 지역적 특...
전남광주 여수시가 오는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축제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회 여수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연계해 카약·드래곤보트 경기와 시민·관광객 대상 무료 수상레저 체험, 육상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해양레저스포츠대회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2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를 대상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등 모두 11개 부문에서 사전 접수를 마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카약과 드래곤보트는 개인의 기술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남광주특별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광주와 전남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단풍, 숲과 정원, 문화예술, 미식, 체험을 아우르는 당일 여행 상품으로, 행정통합 이후 광주권 관광 명소를 새롭게 경유지에 포함해 운행 범위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넓혔다. 남도한바퀴는 코스별로 관광명소 3~5곳과 지역 음식,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광역 관광버스 상품이다. 이용 요금은 최저 1만2900원부터이며, 개별 차량 운전과 주차 부담 없이 여러 ...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