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23:58
Today : 2026.03.18 (수)
전남농업기술원이 곤충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기관은 유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일명 굼벵이)을 활용해 물 없이도 섭취 가능한 다이어트 젤리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굼벵이 특유의 냄새를 줄이는 동시에 기능성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굼벵이 제품은 환이나 과립 형태로 한정돼 섭취의 불편함이 있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러한 한계를 젤리형 가공식품으로 개선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연구진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추출 조건을 다양하게 적용해 품질 특성과 아...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7일(토)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한 해 동안 수성아트피아와 함께해온 지역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음악회'로 기획됐다. 무대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국내 대표 소리꾼 오정해, 젊은 명창 유태평양,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소리꾼 최이정, 노리광대 등이 올라 국악관현악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 개최된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탐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이번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통해 병오년 출발의 좋은 기억을 추억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
강원 삼척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안춘기 지휘자와 함께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의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 등으로 꾸며지며, '네순 도르...
충남 보령시가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2026년 물때 시간표를 공개하며 안전한 탐방을 당부한다. 바닷길 개방 시간은 대부분 이른 아침부터 정오 전후에 형성돼 사전 확인이 필수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며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무인도 석대도까지 약 1.5㎞의 모래길이 드러나는 자연 현상으로, 이른바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 조수간만의 차와 해저 지형이 맞물리면서 주위보다 높게 솟은 해저가 노출되는 ‘해할 현상’이 대표적인 과학적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바닷길은 매...
곡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옥과면 죽림리 일원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제안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곡성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4월 선정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한 모델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영종, 청라 3대 거점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대폭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 본격화된다. 2003년 인천경제청 개청 이후 송도, 영종, 청라 지역에는 센트럴파크, 달빛축제공원, 청라호수공원 등 총 220여 개의 공원이 조성됐다. 현재 송도에는 약 1729만㎡, 영종에는 251만㎡, 청라에는 145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시민 휴식과 여가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
경상남도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시민의 체감형 성과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진양호공원은 단계적인 정비와 콘텐츠확충으로 친환경 레저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편되며,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지로의 도약과 지난 1980~90년대 시민과 관광객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진주시 최초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 △가족공원 정비 △아천 북카페 △물빛 갤러리 등 문화와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
한국관광공사가 새해 1월 ‘요즘여행’ 다섯 번째 테마로 선정한 ‘리셋여행’의 대표 여행지로 강원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등 5곳을 발표했다. 리셋여행은 쉼을 넘어 삶의 리듬을 다시 설계하는 웰니스 여행을 지향하는 만큼, 숙면·명상·자연 치유 자원을 앞세운 국내 여행지가 전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요즘여행’은 아직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발굴해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소개하는 기획 콘텐츠다. 이번 1월 테마인 ‘리셋여행’은 새해를 맞아 몸...
상주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도심 3km 일대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를 연다. 겨울 대표 명물인 곶감의 향과 맛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전체를 밝히는 화려한 조명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상주시는 축제를 앞두고 도심 전역에 곶감조명등 설치 작업을 마쳤다. 조명은 동아아파트에서 상주시청, 서문사거리, 중앙사거리(축협)까지 1.5km 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중앙사거리(축협)까지 0.7km, 그리고 축제장 인근...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