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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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70개 명소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고른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 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발굴했다. 밀양시는 체험, 문화·예술·전통,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미식, 건축, 자연·생태, 여행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이름을 올...
경북 청송군이 '2026 청송백자축제'를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개최한다.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송군과 청송문화관광재단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주왕산면 청송백자로 36 일원의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사흘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전주 한옥마을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전북 인기 관광지는 한옥마을이 15.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선유도해수욕장이 6.0%, 월드컵경기장이 4.8%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순위는 매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201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한옥마을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인기 관광지 1위를 지켰다. 2위와의 격차는 해에 따라 작으면 9.6%포인트, 크면 21.1%포인트에 달했다. 특히 ...
전남 보성군의 차밭이 짙어진 녹음과 함께 여름철 관광객을 맞고 있다. 대한다원에서는 산비탈과 능선을 따라 줄지어 자란 차나무가 초록빛 물결을 이루며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굽이진 지형을 따라 이어지는 차밭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며 여름철 보성을 대표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거나 차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름 여행의 순간을 남긴다. 보성군은 국내 대표적인 차 생산지로 꼽힌다. 해양성과 대륙성 ...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캠핑 축제를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 일원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비롯해 약 1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3일 캠핑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발효식품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목표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 창의성, 산업적 가치까지 두루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연은 지정 종목인 '배추김치'와 자유 종목인 '선택김치'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충남 서천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은 28만㎡ 규모의 부지에 1만2000여 그루의 소나무 숲과 600만 본의 맥문동이 식재된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다. 맥문동의 개화 시기는 8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절정에 달해 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가장 풍성한 보랏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맥문동...
54년 전 거센 물살 속에서 서로를 지켜낸 시루섬의 기적이 617m 다리를 통해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이어진다. 단양군은 지난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식 개장 기념식'을 열고 시루섬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관광길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시루섬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극한 상황에서도 주민 198명이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낸 사연이 전해지는 곳으로, 이 이야기가 지역 공동체 정신의 상징으로 전승되며 다리 건설의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함평군이 모악산의 꽃무릇 경관과 숲 체험을 연계한 가을 축제를 연다. 함평군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용천사 꽃무릇공원은 40여만 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무릇 군락지 가운데 하나로, 매년 9월 붉은 꽃물결이 모악산 등산로와 진입로 일대를 뒤덮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꽃무릇 군락과 모악산 숲을 활용한 치유·체험형 프로...
세종시 대표 축제인 '2026 세종한글축제'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온 누리에 한글', 구호는 '한글날엔? 한글축제!'로 정해졌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는 개막식 등 의전행사를 줄이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주무대도 기존 세종호...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