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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여행] 함평 국화축제 2026, 포토존부터 먹거리까지…국향대전 다녀…

[로컬여행] 함평 국화축제 2026, 포토존부터 먹거리까지…국향대전 다녀온 후기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스러운 축제였다. 축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축제장 주차장은 비교적 넓은 편이었다. 황소주차장 쪽은 만차였지만 나비주차장으로 이동해 차를 세우고 입장권을 구매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이며, 입장 시 쿠폰 2,000원이 환급된다. 함평군민은 신분증 확인 후 쿠폰이 없는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방문객은 쿠폰으로 축제장 내 간식이나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 국화 향이 먼저 다가왔다. 흐린 하늘이었지만 화려한 조형물 덕분에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분위기였다. 올해 축제장에는 물의 여신, 신비의 폭포동산, 용과 백호, 백조게이트, 말하는 나무, 신비의 거울동굴, 유니콘과 억새정원 등 테마별 조형물이 이어진다. 특히 ‘사랑의 손’과 ‘유니콘의 억새동산’, ‘신비의 거울동굴’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 인기 포토존이다. 국화분재 전시관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국화 조형물뿐 아니라 분재 작품까지 전시돼 있어 관람의 폭이 넓다. 축제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수공예품 판매장, 과일홍보관, 국화 분재 판매장도 함께 열려 구경거리가 풍성하다. 공연도 축제의 큰 즐거움이다. 폐막일인 11월 8일 오후 4시에는 나태주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축제를 마친 뒤에는 함평 생고기비빔밥 테마거리로 이동하기 좋다. 용천사나 돌머리해수욕장까지 연결하면 전남 가을 로컬여행 코스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국화 향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쿠폰으로 먹거리를 맛보고, 공연 한 편을 구경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함평 국향대전은 화려한 국화 전시와 여유로운 걷기, 먹거리까지 고루 갖춘 가을 로컬여행지였다. 아직 기간이 남아 있어 가을 마무리 나들이로 추천할 만하다.

일흔아홉 엄마가 알려준 AI 사용법

일흔아홉 엄마가 알려준 AI 사용법

일흔아홉인 우리 엄마가 친구분과 단둘이 목포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셨다. 일정도, 숙소도, 식당도 직접 알아보셨다. 여행 준비를 도운 것은 자녀가 아니라 챗GPT였다. 숙소는 AI가 추천한 곳 가운데 세 번째를 골라 직접 전화로 예약하셨다. 목포 시내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셨는데, 가려는 곳들 사이의 거리도 미리 살펴보신 듯했다. 이 과정에서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으셨다. 엄마는 챗GPT라는 이름을 모르신다. 제미나이도 마찬가지다. 두 AI를 로고 모양으로 구분하신다. 엄마는 다이아몬드 모양을 그리시며 "난 얘랑은 잘 안 맞더라. 엉뚱한 소리를 종종 하더라" 하셨다. 엄마가 그린 다이아몬드는 제미나이의 로고다. 반면 챗GPT는 친절하고, 물어본 것에 답을 잘해 준다고 하셨다. 지난봄 나는 엄마 휴대전화에 제미나이 앱을 깔아드렸다. 반년 사이 엄마는 두 AI를 써 보고, 어느 쪽이 당신에게 더 잘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신 것이다. 이름도 원리도 모르시지만, 돌아온 답이 쓸 만한지는 따져 보신 셈이다. 엄마에게 AI는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었다.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선택은 스스로 하는 도구였다. 엄마의 여행을 보며 생각했다. AI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기술에 밝아야 하는 것은 아니구나.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여행 정보를 찾으려면 검색창에 여러 단어를 입력하고, 나온 결과를 하나하나 살펴봐야 했다. 이제는 AI에게 사람과 대화하듯 물으면 된다. "목포에 친구랑 둘이 놀러 가려고 하는데, 1박 2일 동안 어디를 가면 좋을까?"라고 묻는 식이다. 추천받은 일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무 많이 걷지 않는 코스로 바꿔 줘"라고 다시 부탁할 수도 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다면 시작할 수 있다. 물론 AI가 알려주는 정보가 모두 정확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문을 닫은 식당을 추천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그럴듯하게 알려줄 때도 있다. 그래서 AI에게 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답을 살펴보고 확인하는 일이다. 엄마가 숙소를 직접 고르고 전화로 예약한 것처럼 말이다.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AI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판단하는 일에 가깝다. 이런 AI를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도록 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오는 12월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AI 서비스 '모두의 AI'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여러 AI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복잡한 조작 없이 일상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톡이나 전화처럼 익숙한 방식으로 AI를 이용하고, 식당이나 병원 예약에도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준비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이 아무리 쉬워져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낯설다. 지난 8월 이 지면에서 소개했듯, AI를 써 본 사람은 국민 전체의 51%이지만 고령층과 저소득층 같은 취약계층에서는 30% 수준에 그친다. 스마트폰이 있어도 AI 앱이 무엇인지,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면 그 편리함을 누리기 어렵다. 마을 수업에서 AI를 써 보신 어르신들께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여쭤보면, 모두 자녀가 알려줬다고 답하셨다. 엄마에게도 처음 앱을 깔아 준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처음 보는 것마다 "이건 뭐냐"고 묻는 호기심이 있었다. 처음에는 누군가 알려줘야 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여행을 준비한다. 한 번의 경험이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고, 그 질문들이 쌓여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힘이 된 것이다. 엄마의 목포 여행이 한 집안의 특별한 이야기로 끝나지 않으려면, 첫 화면을 함께 열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부모님과 함께 AI에 첫 질문을 던져 보자. 가까운 여행지 한 곳을 정해 “1박 2일 일정 짜 줘”라고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된다. 자녀가 곁에 없는 어르신들에게는 마을의 디지털 교육이 그 첫 화면을 열어 드려야 한다. ------------------ 박선례 글로컬빌리지협동조합 이사장 전북대학교 평생교육 및 HRD 석사 AI 활용교육 전문강사

[로컬여행] 영암 송산마을과 내동리 쌍무덤, 1500년 전 마한의 흔적

[로컬여행] 영암 송산마을과 내동리 쌍무덤, 1500년 전 마한의 흔적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보이지만, 걸음을 옮길수록 영산강 유역을 다스렸던 고대 세력의 이야기가 선명해진다. 영암군 시종면 송산마을은 넓은 논과 낮은 구릉, 느린 시간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이곳은 유기농 실천율과 주민 참여도 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송산마을 논두렁에는 익어가는 벼가 누렇게 물들어 있었고, 마을 곳곳에서 농사일로 바쁜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도시의 빠른 일상과는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생태마을 자체만으로도 걷기 좋지만, 근처 역사 유적까지 연결하면 여행의 밀도가 한층 높아진다. 송산마을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면 금방 도착한다. 다만 주차 공간이 작아 여러 대가 함께 방문할 때는 잠시 기다리는 배려가 필요하다. 내동리 쌍무덤은 영산강 하류 내동리 서쪽 구릉 중간에 자리한다. 1호분은 봉분 길이가 56m에 달하는 긴 타원형이고, 2호분은 둥글거나 네모난 형태를 띤다. 두 봉토가 거의 맞닿아 있고 그 사이로 좁은 오솔길이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동네 어르신들은 이곳을 풍수지리적으로 ‘매화낙지’라고 부른다. 봄에 핀 매화 꽃잎이 바람에 날려 땅에 떨어진 형상이라는 뜻이다. 구릉 위에서 영산강 방면을 바라보면, 옛 사람들이 이 자리를 귀하게 여겼을 이유가 짐작된다. 내동리 쌍무덤은 1986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83호로 지정됐고, 2025년 7월에는 옥야리 장동 방대형고분과 함께 ‘영암 시종 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사적에 올랐다. 영암 시종 고분군은 5세기 중후엽부터 6세기 초에 조성된 유적이다. 마한의 전통적인 옹관묘에서 벗어나 대형 분구의 석곽묘와 석실묘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영산강 유역 마한 사회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단순히 흙무덤 두 개처럼 보이는 이곳에는 약 1500년 전 영산강 유역을 이끌었던 마한 지배층의 흔적이 담겨 있다. 송산마을의 들판 풍경과 함께 둘러보니, 땅에서 얻는 오늘의 수확과 땅속에 남은 고대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영암 시종면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들러볼 만하다. 생각보다 스케일이 커 사진 찍기에도 좋고, 역사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알짜 로컬여행 코스다.

[로컬여행]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코스모스부터 콘서트까지 즐기는 법

꽃구경과 콘서트·체험 한 번에

[로컬여행]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 코스모스부터 콘서트까지 즐기는 법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코스모스, 해바라기, 국화 등이 고인돌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포토정원, 국화메인정원, 가족친화정원, 나비정원, 동물정원 등 5개 테마 정원이 마련됐다. 국화 분재 전시와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마을 포토존도 운영돼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 입장료는 1인 5,000원이다. 다만 입장료는 화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개막일인 16일은 군민의 날로 무료로 개방했으며, 화순군민과 미취학 아동,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고인돌유적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장르별 DM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17일에는 김다현, 나상도, 임찬이 참여하는 DM 트롯, 18일에는 박미경과 홍경민이 출연하는 DM 레트로가 진행됐다. 24일에는 소란과 트랜스픽션이 DM 록 무대에 오르고, 25일에는 알리와 존박이 DM 발라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매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밴드, 관현악, 아카펠라, 재즈,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고인돌 장신구 공방과 짱돌이 과자 제작소, 작명소, 팔주령 비누 공방, 청동기 사냥 체험 등도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다. 가을꽃 아래 고인돌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천 년 전 이야기와 지금의 가을이 한 장면에서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화려한 공연보다도 고인돌 뒤로 펼쳐진 꽃밭과 여유로운 숲길이 오래 기억에 남는 로컬여행지이다. 가을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오전에는 정원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콘서트와 체험까지 이어 보는 코스가 특히 좋다.

[로컬여행]한글날 연휴 어디로 갈까? 전남광주 가을축제 6곳 총정리

충장축제부터 황룡강 꽃길까지

[로컬여행]한글날 연휴 어디로 갈까? 전남광주 가을축제 6곳 총정리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이고, 나주와 장성에서는 드넓은 꽃밭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화순과 담양에서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열려 연휴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끈다. ◆ 광주 도심은 충장축제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에서는 11일까지 제23회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린다. 9일은 ‘아시아 문화의 날’을 주제로 아시아 컬처 스트리트, 전통 놀이, 공연, 한복쇼 등이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기존 이틀에서 사흘간 총 4회로 확대됐다. 9일 오후 7시부터 충장로 1~3가에서는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등 7개국 13개 팀이 참여하는 ‘월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0일에는 국내 우수 퍼레이드 25개 팀이 참여하는 ‘코리아 퍼레이드’와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한 ‘오리지널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경연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23개 팀이 참여하는 ‘골든 퍼레이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 나주와 장성은 가을꽃 명소 나주 영산강정원에서는 11일까지 나주영산강축제가 열린다. 낮에는 꽃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올해 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12만 평으로 확대됐으며 코스모스, 댑싸리, 맨드라미, 해바라기 등이 정원을 수놓는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10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11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예정돼 있다. 장성 황룡강에서는 11일까지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진행된다. 코스모스 등 13종, 1만8000본의 가을꽃이 강변을 따라 피어나며 주황색과 붉은색, 흰색 백일홍이 로컬여행의 풍경을 채운다.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가을 분위기를 느끼기 좋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 화순과 담양은 자연과 역사 화순 적벽 일원에서는 10일까지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가 열린다. 9일에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일에는 적벽 탐방과 요가, 명상 등 웰니스 체험이 운영된다. 단풍이 깊어지는 계절을 앞두고 화순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일정이다. 담양 관방제림에서는 9일 오후 5시부터 10일까지 ‘2026 담양 국가유산 야행, 밤을 건너는 시간’이 처음 열린다. 관방제림과 객사리 석당간, 남산리 오층석탑을 배경으로 역사 해설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먹거리와 대나무, 문화예술 상품을 판매하는 ‘담빛장’도 함께 운영된다. ◆ 여수에서는 김밥과 소금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는 11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K-콘텐츠와 연계해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으로 구성했다. 김의 생산과 가공, 수출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와 아트김밥 만들기, 지역 수산물 판매, 쿠킹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10일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소금 콘서트’가 열리고, 11일에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 20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가 축제장에서 천일염을 구매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어 두 행사를 연계해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도심 축제와 꽃길, 적벽과 국가유산 야행, 지역 먹거리 축제까지 로컬여행 장소가 다양한 만큼 방문 전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을 확인하면 더욱 알찬 한글날 연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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