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지역 석재의 우수함을 알리는 전국돌문화축제 '돌돌잔치'를 오는 26~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과 황등 채석장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3대 화강암 중 최고로 손꼽히는 익산석은 마한과 백제부터 현대까지 우리 문화 유산을 만든 자랑스러운 자원이다. 세계문화유산인 미륵사지 석탑이 바로 익산의 대표적인 석제품 유물이다. 우수한 품질의 자원 덕분에 자연스럽게 석재 기술이 발달한 익산은 국내 석재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석재 산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역사적으로 인정받고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을밤의 이야기, 멜로디와 역사·문화가 교차하는 시간’을 25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전남대학교 지역어 문학 기반 창의융합 미래인재양성 교육연구단(BK21 FOUR)이 함께 한다. 행사는 전시, 인문학 강연, 국악,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는 ‘이야기로 만나는 지역어, 지역민의 삶’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기획전이 열린다. 양동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광주지역 일상어 디지털 아...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광주광역시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및 광주독립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 ‘흉터’ 두 편을 특별상영한다. 영화는 오는 25일과 11월 5일 두차례 광주시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관 누리집(gift4u.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 10월25일 오후 5시 30분 ‘흉터’, 오후 7시 ‘채식주의자’ 11월5일 오후 5시 ‘흉터’, 오후 6시30분 ‘채식주의자’ 특히 11월 ...
전북자치도 익산시립합창단의 제88회 정기연주회 '살롱 드 로망스(Salon de Romance)'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에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 연주회는 동서양의 세 가지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다. ▲피아노의 잔잔한 선율에 맞춰 옛 정취를 느끼게 하는 '슈만의 사랑 이야기'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지는 '오페라 속의 사랑 이야기'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서동 선화의 사랑 이야기'로 이뤄진다. '슈만의 사랑 이야기'는 가곡집 '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에 '박해미의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사랑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이 공연은 한 남자가 쓴 연애편지가 카페 라비앙로즈로 잘못 보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배우 박해미가 사랑과 삶의 아픔이 있는 '그 여자'를 맡아 지금까지 살아온 장밋빛 인생을 돌아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해미를 비롯해 엄준식, 최낙희 배우와 무용수 제냐, 안무가 임세민 등이 출연하고 라이브 밴드가 장밋빛 인생을 뜻하는 '라비앙로즈(La...
전북자치도 군산시립예술단의 ‘예술이 놀자, 광장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은파유원지 물빛다리 수변 무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세상의 모든 음악’을 주제로 클래식, 재즈, 한국가곡, 영화OST, 대중가요, 샹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된다.특히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합동 연주가 반딧불 조명과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시민과 함께 가을밤을 달래고 행복을 전하는 음악으로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산책도 하고 공연도 보면서 힐링의 시...
완도군은 ‘2024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화 전시회와 해양치유·맨발걷기 체험, 청산도 은하수투어,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5일부터 11월7일까지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에는 3만 본의 국화가 선보인다. 해양치유 체험은 모래테라피, 머드랩핑, 해변요가·명상·노르딕 워킹 등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는...
전남 장성군 성장의 대동맥 역할을 할 하이패스 전용 IC가 개통한다. 장성군은 호남고속도로 이용 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북장성 IC(하이패스 전용)'가 22일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장성 IC는 장성 북부권 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초래한 데다 농협물류센터와 보해양조 공장을 오가는 물류 차량이 호남고속도로 이용 시 8㎞ 가량을 남쪽 역방향으로 내려가야 해 경제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에 장성군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장성읍 북부 영천·유탕리 일원에 하이패스 IC 진·출...
한국전통문화전당은 22일까지 제3회 전주공예박람회 '공예로 지:구하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구와 공생 가능한 공예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개 공방에서 준비한 양질의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22일부터 열리는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일정과 연계해 전북 전주를 찾는 시민들에게 공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예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일반 공예 체험과 지구를 위한 친환경 공예 체험은 물론 공예와 ...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발판 삼아 광주 동구가 ‘인문도시’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2000년 이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2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연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행사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노벨문학상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방침이다. 또 올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책 읽는 동구’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 책방과 연계한 구민 권장도서 지원, 주민 독서 운동, 찾아가는 독서교실 운영, 열린 독서문화 행사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