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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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7명이 당첨자로 뽑혔다. 당첨자에게는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시는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들의 숙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와 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진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과 전라도 백성이 힘을 모아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을 기념하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2008년부터 옛 전남도와 진도군·해남군이 공동으로 개최해온 이 축제는 올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려 의미를 더한다. 관람은 전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되며 주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진도군, 해남군이 맡고 재단법인 전...
지난 8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부에서 정보통신과 AI 정책을 맡는 부처)가 '모두의 AI' 사업자를 발표했다.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AI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고 운영할 곳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세 곳을 선정했다. 세 회사 모두 우리가 이미 매일 쓰는 통신사거나 포털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성격이 다르다. 지금까지 성능 좋은 AI를 쓰려면 각자 구독료를 내야 했다. 이번에는 정부가 예산으로 그 비용을 부담해, 국민 누구나 성능 좋은 AI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9월에도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거점시설에서 벗어나 마을회관과 작은영화관 등 주민들의 생활 반경 안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매달 마을 곳곳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9월 2일에는 고달리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유랑음악다방의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변사극...
전북 장수의 한우와 사과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20회를 맞는다.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을 내세운 레드푸드 축제로 다음 달 나흘간 관광객을 맞는다. 장수군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을 먹거리와 체험·공연으로 연결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색에 반하고 ...
경북 김천시가 김밥축제와 그래피티페스타에 이어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선다. 김천시는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직지권역의 김밥축제, 도심권의 벚꽃축제와 그래피티페스타로 축제 지형을 넓혀온 김천시가 이번에는 부항권역까지 축제 지도를 확장하는 셈이다. 캠프닉은 '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말로, 별도의 캠핑 장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금강과 어우러진 월영산 데크길 산책로가 색다른 밤 풍경을 경험하는 야간 데이트 핫플로 새롭게 꾸며졌다. 충남 금산군은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데크길 산책로에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에는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돼 어두워진 산책로에 은은한 빛을 더한다.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연출해 자연과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금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특...
충남 예산군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네버다이(Yesan Storks Never Die)'라는 부제를 내걸고 007 콘셉트를 전면에 세웠다. 축제는 사단법인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산군과 예산군의회가 후원하며, 총 예산 1억 원은 전액 군비로 충당된다. 올해는 늦더위를 날려줄 '황새 워터밤(물축제)'을 새롭게 선보이며 생태 체험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이 오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독일 뮌헨시로부터 '옥토버페스트' 명칭 사용을 정식 승인받아 열리는 자리다. 행사장인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 비축기지였던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도시 재생과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거대한 탱크들이 전시장과 공연장,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활용된 이곳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한민국 반값 여행’이 올가을 확대된다. 상반기 사업에서 환급 예산의 3배가 넘는 지역 소비가 발생하고, 이용자 절반 이상이 해당 지역을 처음 찾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원 지역을 늘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으로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은 농...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