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23:58
Today : 2026.03.18 (수)
전북 정읍시는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 노인층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단 의치와 임플란트 비용에 대한 동시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층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관객 신청곡들로 구성된 특별한 공연을 오는 22∼2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의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는 이틀 동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1부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된 관객 신청곡인 모차르트 오페라 '코시 판 투테' 서곡,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3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요한 슈...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함께 치즈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임실 치즈 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치즈테마파크와 오수 의견 관광지, 농생명산업지구를 한 축으로 연계해 머무는 관광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일정에 맞춰 임실군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광숙박시설 확충,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 오수 의견 관광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임실 치즈의 브랜드 가치와 섬진강·반려동물 관광 자원을 묶어 체류형 관광거점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전남 완도군은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값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택시를 타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기사는 이동하면서 완도의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준다. 육지권은 완도읍·군외면·신지면·고금면·약산면, 섬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육지권의 경우 2시간 5만 원·3시간 7만 원·5시간 10만 원, 청산면은 1시간 5만 원·2시간 7만 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최강록 셰프가 참여하고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남원시가 조성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개장 두 달여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도심형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의 인기비결은 도심과 인접한 접근성, 울창한 숲 환경,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만8,000㎡ 규모 부지에 총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남원 시내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룡산 둘레길과 맞닿아 도심 관광과 자연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캠핑족...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놀며 배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한 달 만에 7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5억 3000만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5000만원 등 총 8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문을 열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높은 인기는 방문 예약률로 확인된다. 이달 기준 주말 방문 예약은 98%, 평일을 포함한 전체 예약률은 74%...
정읍시는 황토현 일원에 국제경기 규격의 축구장을 조성하는 ‘황토현 축구장 조성사업’에 본격 착공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4억2500만원을 투입해 덕천면에 축구장 1면을 비롯해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재원은 도비 14억9000만원과 시비 39억3500만원으로 마련됐다. 황토현 축구장은 그동안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정읍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
경북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정원을 당초 1만명에서 1만5000명으로 늘렸다. 지금까지(15일 기준) 1만4000여 명이 접수해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에 1만5000명 규모다. 2025년 첫 대회 약 1만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군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공동기획으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7일(토) 오후 7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홍콩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프 카록막(Gustav Ka Lok Mak)과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있는 10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참여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 연주될“드보르작(A. Dvořák)”의 “교향곡 제9번 e...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