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제주 원도심 버스킹, 축제 아닌 일상 문화로 전환된다. 제주도가 원도심 거점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연중 상설 운영 체계를 올해 본격 구축한다.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버스킹을 축제나 행사 한정에서 벗어나 일상 풍경으로 바꾸는 작업에 나선다. 그동안 일시적 이벤트로 국한됐던 버스킹이 원도심 문화거점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와 자연스러운 문화 흐름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상설 버...
전남 강진군이 올 해부터 임신부터 육아까지 전 생애 맞춤형 출산과 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과 의료취약지역의 특성을 배려한 의료비와 산후조리 지원, 전문인력 방문상담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임신 중에는 엽...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지오스쿨 겨울학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2026년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지오스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여수시가 올해 49세 이하 청년부부에게 결혼 축하금 200만원을 지원하며, 다문화 가정 기준도 완화해 대상 폭을 넓힌다. 여수시는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일시 지급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면서, 부부가 모두 전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축하금은 생애 1회만 지급되며,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에 지난 주말에만 5000명이 몰리며 중부권 겨울 놀이 명소로 급부상한다. 방학 특수를 겨냥한 가족형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급 슬로프가 흥행을 이끄는 모양새다. 충북 제천시는 제천비행장 부지를 활용해 겨울철 한시 운영 눈썰매장을 개장한 뒤 주말마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지난 11일 정식 개장 이후 전날까지 눈썰매장 누적 이용객은 7890명으로, 이 가운데 지난 주말인 17~18일 이틀 동안에만 5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충주·원주와 수...
전남 순천시가 웹툰 선도 기업 케나즈와 함께 전국 신인 창작자를 뽑는 '대한민국 웹툰 공모 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웹툰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는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예비 창작자로서 연재 경험이 없거나 매체 연재 2회 미만인 자이며 소재와 주제, 장르는 무관하다. 성인물이나 이미 수상·...
장흥군 대덕읍의 매생이 양식장이 올겨울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록빛 바다 위에 매생이 줄이 가지런히 늘어서고, 해 뜰 무렵 어민들이 채취 작업에 나서는 모습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요하면서도 생생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특히 12월 말부터 2월 초까지는 해마다 전국에서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이 몰려드는 시기다. 평일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1천여 명이 옹암마을 일대에서 촬영을 즐겼다. 이들은 새벽녘부터 해질 무렵까지 카메라를 ...
광양시 소학정의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며, 예년보다 한발 빠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앞둔 시점에서 확인된 개화 소식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봄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며 소학정 매화의 꽃송이가 하나둘 피기 시작했다. 매년 전국에서 ‘첫 매화 개화지’로 꼽히는 소학정은 이번에도 그 명성을 지켰다. 소학정 매화는 남녘 기후의 온화한 특성과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조건 덕분에 해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운...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박상철과 서주경등의 초대가수들과 함께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
전남 무안군이 회산백련지 일원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을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재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새로운 방갈로를 설치하는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총면적 1만2,054㎡ 규모로, 4~6인용 방갈로 9동과 카라반 7동,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캠핑사이트 13면으로 구성돼 있다. 화장실·샤워장·취사장·바비큐장·정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카라반은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