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선보인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개막 한 달 만에 8,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 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토대로 실험적인 각자의 예술세계를 담아냈다. 전시는 전통의 미감에 현대적 해석을 더하며, 고흥분청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
논산시가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만큼 시민 제안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주민주도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두 곳에 조성된다. 세족시설과 벤치 등 휴식공간,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돼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 걷기길은 천연 소재를 기반으로 발 자극 효과와 미세 순환 개선...
전남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30일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과 학산 계천제 회전교차로에 녹색 쌈지숲과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도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겹벚나무 등 4종 331그루의 나무와 금계국·샤스타데이지 9만 포기를 심었다. 이번 숲 조성지는 지역의 대표 벚꽃 관광지인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상대포역사공원과 영암과 순천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서영암인터체인지 인근 학산면 계천제 구간이다. 영암군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인제군 백담마을이 설악산 내설악의 설경을 배경으로 겨울 축제의 막을 연다. 인제군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9일간 ‘2026년 제1회 설악산 백담 눈꽃축제’를 백담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백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얼음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축제 기간 동안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을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연·팽이 꾸미기 등 공예 체험과 지역 먹거리 장터...
전남 해남군이 관광객 10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며 머무는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객 수는 984만8576명으로, 전년 923만7014명보다 6.6% 늘었다. 이로써 해남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분석 결과, 해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1021분)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객 비율이 12.5%로 전국 평균 7.1...
추억 속 겨울놀이가 단양의 겨울을 다시 깨운다.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부제: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관광’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터는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해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현장 접수만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팽이치기, 이...
인천시는 올해 260억원을 들여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22일 밝혔다. 시는 우선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 16개(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 제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총사업비 20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 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주최하고 맘스커리어가 주관하는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2월 7일 광명스피돔 내부 2층 스피돔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고 즐길 수 있도록 실내에서 진행되는 영유아 체험형 스포츠 행사다. 밸런스바이크는 페달 없이 발로 균형을 잡으며 타는 자전거로, 이번 대회에는 2021년생부터 2024년생까지의 유아 15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7세 이상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번외 경기...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