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68년 전통의 충북 대표 종합예술축제인 ‘제68회 충북예술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청남대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청남대 가을축제와 공간과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다. ‘예술, 수(水) 놓다’를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 퍼포먼스 등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합개막식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청남대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전시개막식은 다...
충남 서산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음암면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제6회 서산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서산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장에서는 서산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시식과 판매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 품질의 서산한우를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한 축산물을 300석 규모의 대형 구이터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첫날인 3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전통 풍물, 난타, 색소폰 앙상블 등 식전 공연이 열린다. 공식 개막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기차로 전남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과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사업이다. 철도 할인쿠폰 대상은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등 9개 시·군 자유여행상품이다. 해당 상품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자유여행상품을 예매하고 열차에 탑승...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에는 공연, 체험, 먹거리, 휴식 프로그램이 배치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충남 부여의 대표 가을 명소 궁남지에 60m 길이의 국화터널이 조성된다. 부여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제23회 부여국화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국화, 가을의 조각들을 맞추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연못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궁남지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전시한다. 축제의 핵심 볼거리는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꾸민 60m 국화터널과 꽃길이다. 방문객은 터널 안을 걷거나 연못 둘레를 따라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은 ...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 은행나무숲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가을 절정을 맞았다. 이곳은 오는 11월 1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약 4만㎡ 부지에 조성된 은행나무숲에는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5m 간격으로 심겨 있다. 가을이면 숲 전체가 노랗게 물들고 나무 사이 숲길이 은행잎으로 뒤덮여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한 개인이 만성 소화불량을 앓던 아내의 쾌유를 빌며 은행나무를 심고 정성껏 가꾼 숲이다. 1985년부터 25년간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으나 2010년부터 매년 가을...
전남 신안군이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반인 대상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사업을 흑산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오는 27일부터 홍도와 흑산도를 포함한 흑산권 국토외곽먼섬 11개 섬에서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만 지원 대상이었고,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운임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확대로 지원 대상 섬은 11개로 늘어나고, 지원 기간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으로 넓어진다. 당초 내년 시행을 계획했던 사업을 약 2개월 앞당겨 시행한다. ...
익산시립합창단이 20세기 합창음악의 대표 걸작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로 웅장한 가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다음 달 5일 오후 7시30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91회 정기연주회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부임한 박헌호 예술감독의 취임 기념 첫 무대다. 익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예술적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준비됐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다. 사랑과 운명을 강렬한 박자와 코러스로 표현한 작품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와 지역 대중교통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가을 지역축제 여행지를 추천했다. 전남 고흥의 유자와 경북 구미의 라면을 주제로 한 축제를 중심으로, 운전 부담 없이 먹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동선을 안내했다. 먼저 고흥에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고흥유자축제’가 열린다. 방문객은 유자밭에서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 요리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유자밭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기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전라선 순천역에서 고흥시티투어버스로 갈아탈 수 있...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중음악 공연이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26일 정오 태안군 근흥면 북격렬비도 등대 인근에서 가수 김장훈의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을 기념하고, 격렬비열도가 지닌 해양 영토적 가치와 전략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격렬비열도에서 대중음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독도 수호와 해양 영토 알리기 활동에 앞장서 온 김장훈은 밴드 ‘한국사람’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섬의 접안 여건...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