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남도는 지역 내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 대표 복지관광 시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족 등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000명 규모다. 1인당 당일 여행은 18만원, 1박2일 여행은 38만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평창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2026 평창송어 얼음낚시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평창의 맑은 강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전국 낚시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회 첫날인 29일은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30일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450명씩, 총 9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는 주최 측이 제공하는 얼음낚시대와 미끼만 사용할 수 있다. 낚...
강원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에 맞춰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며 방문객 편의에 나선다. 시는 축제 기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박물관과 체험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눈축제의 주요 무대인 태백산국립공원 내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대형 눈조각 전시가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맞춰 야간에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다. 석탄 산업의 역사를 ...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약 27만명이 방문해 겨울 정취와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즐겼다. 올해 축제는 ‘홍천 인삼송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낚시 콘텐츠와 홍천강의 자연환경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겨울철 낚시 축제를 넘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객들은 얼음낚시, 눈썰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
전남 영암군이 월출산 기찬묏길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형 탐방로를 개통하며 걷기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영암군은 지난 21일 군서면 도갑제에서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동제 탐방로는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조성된 총연장 1.2km 규모의 친환경 보행길이다. 전남도비 8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7억 원이 투입됐으며, 영암읍 대동제 일대의 수변 경관을 따라 이어진다. 주민의 산책로이자 방문객의 힐링 코스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
겨울철 새조개 명소로 미식여행지로 유명한 충남 홍성 남당항이 올해는 참소라 대풍을 맞으며 겨울 바다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풍부한 어획량에 어민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이 피어올랐다.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 남당항은 지난 17일 개막한 새조개축제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천수만 죽도 인근 해역에서 참소라 채취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 소식이 전국 수산물 유통 관계자들에게 전해지면서 남당항 일대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남당항에서 어획 중인 김만진 선장은 “...
전남 지역에서 천연 당분이 풍부한 건강 이온음료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라남도는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을 비롯한 9개 시군의 505임가에서 올해 약 160만 3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규모로, 겨울철 대표 임산물로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는 6,885헥타르 면적의 10만 8천 그루에서 수액을 채취한다. 지역별 예상 생산량은 광양 900천 리터, 구례 275천 리터, 순천과 담양 각각 130천 ...
전북 고창문화도시센터는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백화제방(百花齊放)'을 30일개최 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
춘천문화재단은 춘천 출신 장혁우 대표가 이끄는 무하(MOOHA)의 대표작 '뮤지컬 썸데이'를 오는 30일, 31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재단에 따르면 뮤지컬 '썸데이'는 춘천문화재단 예술 지원 사업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 작품으로, 지역 극단 최초로 대학로 오픈런 공연을 시도해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전국 8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고향 춘천에서 관객과 다시 만나는 무대다. 작품은 주인공 연수가 20년 ...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노란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순천시에 따르면 복수초는 눈과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노란빛 꽃망울이 특징이다. 복수초 개화는 한겨울 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기운과 자연의 생명력을 전하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겨울이 끝나지 않은 시기에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예로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고 동시에 희망과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