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1.01 (일)
서울 서초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에 이르는 반포대로 약 900미터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초 이즈 더 뮤직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팝을 아우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하루 전인 18일에는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서초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패션쇼를 결합한 전야제가 열린다. 본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1시에는 퍼포먼스 그룹과 브라스밴드, 대형 풍선아...
전북 진안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0회를 맞은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생태건강축제라는 정체성을 웰니스와 미식, 체험, K컬처 콘텐츠로 확장했다. 축제는 개막 하루 전인 1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전야제 성격의 우화한 야시장으로 문을 연다. 시장 천변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홍삼빛 낙화놀이가 펼쳐져 읍내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다. 개막일인 18일에는 대동 퍼...
포천시가 가을꽃 정원과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 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까지 연계해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는 계절의 색감을 담은 가을꽃정원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주제정원, 파파야와 바나나 등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열대정원이 조성된다. 관람객은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길을 따라 한탄강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
부산 도심 생활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야외공연이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은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부산시민회관 광장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시민뜨락축제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뜨락축제는 도심 속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바꾸는 행사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예술단체 10곳이 참여하며, 모두 5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부산시민회관에서는 평일 낮 시간대 공연을 열어 인근 직장인과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주말 방문객과 관광객...
전북특별자치도가 9월부터 늦가을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 먹거리를 주제로 한 대표축제를 잇달아 연다. 올해는 축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야간 콘텐츠와 관광지 연계 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는 체류형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가을 축제는 9월 동부권에서 시작한다. 진안홍삼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다. 진안홍삼축제는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에는 축제 일정이 집중된다. 김제지평선축제는 1일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초가을 바람을 느끼며 산책하며 걷기 좋은 경북 산책 명소 3곳을 선정했다. 공사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9월 추천지로 영덕 블루로드, 안동 호반나들이길, 구미 금오산 올레길을 소개했다. 바다와 강, 호수라는 서로 다른 자연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가벼운 나들이와 휴식을 찾는 여행객의 선택지로 꼽힌다. 영덕 블루로드는 동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대표 도보길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몽돌해변, 모래사장, 기암절벽 등 변화가 많은 해안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
2026 양림골목비엔날레가 10일 광주 남구 양림동 한희원미술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10월 31일까지 52일간 양림동 미술관거리와 골목 일원에서 이어진다.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 주민, 상인이 함께 참여해 골목과 미술관, 작가 작업실, 일상의 공간을 전시장으로 만드는 마을 중심 미술축제다. 올해 주제는 ‘마을, 관계의 공간’이다. 작품을 한곳에 모아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을 이루는 장소와 주민·작가·방문객의 관계를 예술로 새롭게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가 주최하고 양림골목비엔날...
전북 군산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전시, 체험 콘텐츠를 만나는 문화 프로젝트가 열린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군산회관과 군산항1981 일원에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군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장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아동·청소년의 대중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군산문화관광재단과 YG, 지역문화진흥원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
전남 영암군이 과거 영암 쌀의 가공과 저장을 담당했던 구 대동공장을 먹거리와 주민 교류를 잇는 복합공간으로 재생한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리모델링한 구 대동공장 내 농가레스토랑, 로컬푸드판매장, 신활력커뮤니티센터를 오는 14일 임시 개점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점은 10월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농가레스토랑은 영암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생산한 농특산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신활력커뮤니티센터는 주민과 농업인...
전남광주 장성에서 3대째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이혁재(51)씨의 무농약 쌈채소가 전남광주특별시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아버지와 이씨, 다시 세 아들로 이어지는 3대가 장성군 황룡면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씨 가족은 상추·깻잎 같은 쌈채소, 오이·방울토마토·미나리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씨 8000㎡, 첫째 아들 7600㎡, 둘째 아들 3000㎡, 셋째 아들 2800㎡ 등 총 2만1400㎡에서 연간 40~50t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 농가의 연간 매출액은...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