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23:52
Today : 2026.03.17 (화)
전남 순천시에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세계관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이 새롭게 문을 연다. 순천시는 오는 2월 3일 원도심에 위치한 ‘몰랑하우스’를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몰랑이 캐릭터를 만든 윤혜지 작가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몰랑하우스’는 지상 3층 규모의 체류형 문화공간이다. 공간 전체가 몰랑이를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1층은 ‘몰랑이와 정원의 봄’을 콘셉트로 한 전시와 콜라보 굿즈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2...
전북 익산시의 여행지로 다이노키즈월드가 놀이기구 3종 도입과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을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의 핵심은 놀이시설 구성 변화로, 기존 공룡 조형물이 있던 공간에 체험형 놀이기구 3종(스텝업, 천국의 계단, 파라볼릭 슬라이드)을 새롭게 설치했다. '스텝업'은 바닥에 점등되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제한시간 내에 구분해 밟으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 순발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과학을 설명하는 '2026과학스쿨'을 2월부터 운영한다. 과학스쿨은 GIST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연구 성과와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6 과학스쿨은 2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6회 운영한다. 상반기(2·4·6월) 강연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하반기(8·10·12월) 강연은 GIST 오룡관 101호에서 열려 참여...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로 선정됐다.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 수는 3만1603명으로, 웰니스 관광지 중 최다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태권도원이 외국인들에게 특별히 인기 있는 이유는 ‘태권도와 치유 여행’의 결합에 있다. 세계 태권도의 본고장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명인관·태권전 등에서 전통 무예 체험이 가능하다. 단순한 스포츠 체험이 아닌 마음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웰니스 관광’으...
겨울의 절정, 눈꽃길을 걸으며 강릉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2월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이 선정됐다. 강릉시는 29일 “2월 테마는 눈꽃 트레킹과 고원 설경이며,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권한다”고 밝혔다. 강릉은 동해 바다와 백두대간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계절마다 풍경이 극명히 다르다. 특히 2월은 대관령 고지대에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강릉 겨울 여행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때다. 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자연환경의 정수를 체험할 ...
서울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서는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야키소바, 붕어빵 등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
전북 고창군이 산림휴양과 레포츠,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사업과 함께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과 관련된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 부지에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이 올해 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과 숲속야영장, 산책로 등 자연친화형 휴양시설이 들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운영...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이곳은 집밥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과 가까워 여행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주산들청국장의 대표 메뉴는 이름 그대로 ‘청국장’이다. 뚝배기 안에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는 두부, 버섯, 파가 듬뿍 들어가 있다. 첫 숟가락에는 짭조름한 감칠맛이, 두 번째에는 구수한 고소함이 퍼진다. ...
국립합창단이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를 3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작품은 지난해 3·1절 기념으로 초연된 창작 레퍼토리로, 합창과 독창, 배우의 연기와 내레이션, 관현악을 결합했다. 작품은 주인공 정옥분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현실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과 선택을 따라가면서도, 특정 개인의 비극이 아닌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마주해야 했던 상처와 인간의 존엄을 비춘다. 정옥분 역에는 소프라노 조선형이 나선다. 옥분의 정혼자이자 독립...
목포시가 시민 참여형 전시 콘텐츠 확장을 위해 ‘모자 소장품 무상 기증 공모’를 진행한다. 전남 목포시는 28일 “목포모자아트갤러리의 전시 자료 다양화를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자 소장품 기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보유한 전통·근현대 모자, 예술·디자인 모자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자 관련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작품은 전시와 연구, 교육 등에 활용돼 모자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접수된 기증품은 내부 심의를 거쳐 전시 가치, 희소성, 보존 상태를 종...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