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시즌 오프닝 국악 콘서트 '장끼자랑-사내들'을 오는 7일 오후 5시 국악원 큰 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 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
전북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 ‘모로모로 탐방열차’를 운행한다. 새 열차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체험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모로모로열차’ 시승식이 열렸다. 이번에 선보인 탐방열차는 기존 차량을 전면 리뉴얼해 고창군의 대표 캐릭터 ‘모로모로’와 새롭게 탄생한 ‘고창이와 친구들’의 디자인으로 꾸몄다. 모로모로열차는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 편의...
익산시가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접수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289팀이 신청을 마쳤으며, 이는 계획된 선착순 300팀에 근접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개청이라는 지역의 큰 이정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새 청사 시대를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참가 열기에 맞춰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
전남 구례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금을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총 60만 원을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2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상반기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상반기는 2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청 기간이며 군은 대상 군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2일부터 10일까지를 집중 지급기간으로 정...
경북 포항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해오름대교’가 마침내 완공됐다. 2021년 6월 착공 이후 5년 만의 결실이다. 해오름대교는 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에 조성돼 2일 오후 2시 정식 개통된다. 개통식은 1일 현장에서 열렸으며,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간 총연장은 1.36km로 이 중 사장교 본교량이 395m...
광주광역시가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가구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를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농자재값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으며 4월말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농지·농장)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
영암군이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군은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The 기찬밥상 premium’ 2호점을 삼호한마음회관 3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기찬밥상 2호점은 132석 규모(약 515.9㎡)로, HD현대삼호와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의 대응 투자로 완성됐다. 운영은 영암시니어클럽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이 맡는다. 이를 통해 총 19명의 고령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인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취지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시는 질의응답을 통해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관광객이 숙박업소를 통해 나주를...
전북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의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 군은 “부안읍 선은리 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를 1월과 8월을 제외하고 연중 10개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늘리며 반려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 조치다. 이번 조기 개장으로 이용객들은 이른 봄부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개방형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
전북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지난해 19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만 명 증가했다. 정읍시는 “2024년 주요 관광지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가 196만 50명으로, 전년 164만 명보다 2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증가를 이끈 핵심 관광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보다 15만여 명이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구절초지방정원은 약 13만 명이 증가한 46만1948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두 곳은 정읍을 대표하는 체류형·계절형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