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순천시가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전통문화와 현대 스포츠를 결합한 특별 행사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연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순천시 고유 콘텐츠로 기획됐다. ‘윷놀이 런’은 우리 전통놀이 ‘윷놀이’에 최근 열풍으로 자리 잡은 ‘러닝(Running)’ 문화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윷을 던져 이동 경로를 정하거나, 달리며 코스를 완주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
울릉군이 겨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연다. 행사는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주제로 섬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릉군은 이번 축제에 맞춰 ‘울릉 윈터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윈터패스는 1~2월 두 달간 울릉에 1박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에게 선박 요금 70%를 할인하는 제도로, 겨울철 관광 수요 확대를 이끄는 주요 정책으로 꼽힌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설국버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초점을 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하고, 정착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전남도의 대표적 정착지원 정책으로, 2019년부터 계속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총 1천500만 원이 지원되며,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
경기관광공사는 겨울 설경이 돋보이는 어비계곡·망월사등 경기도 대표 여행지 Best 5를 선정해 소개한다. 눈 내린 풍경 속 고즈넉한 사찰과 얼음 계곡, 성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 명소들은 도심 속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는다. 가평 어비계곡은 여름 피서지에서 겨울 얼음 왕국으로 변신한다. 마을 주최 ‘어비계곡 겨울나라’ 행사로 회전눈썰매, 전통놀이존, 얼음썰매장이 운영되며 아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행사장에서 800m 올라가면 인공 빙벽이 웅장하게 서 있어 사진 명소로 꼽힌다. 데크길 따라 470m...
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을 위한 휴식과 체험을 중심으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명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해양치유와 전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돕는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다.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이 12만 명을 돌파하며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할인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한다. 시는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사업 완료 업소 가운데 노후도에 따라 외벽 도색이나 입면 개선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
(사진=공주시 제공) 충남 공주시가 대표 겨울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 2026’을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개최한다. 공주는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로, 지역 특산품인 알밤을 주제로 한 축제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겨울공주 군밤축제 2026은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대형 화로 체험, 공주군밤 그릴존, 겨울공주 눈꽃왕국, 겨울공주 댕댕왕국 등 체험...
대전시는 시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오감을 깨우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로 쌍방향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요소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의 핵심 키워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다.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퀴즈에 맛으로 대전을 소비해 온 SNS 이용자들의 경험을 참여형 이벤트와 결합해 매주 월요일 테마가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전의 소리를 담은 '대전 SOUND ON' 이벤트가 펼쳐진다. 눈을 감아도 들리는 도시, '듣는 맛...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10일간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며, 전통과 체험이 공존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자 물레 성형, 청자 색칠놀이, 머그컵·도판 만들기, 샌딩아트 등 도예와 미술이 결합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에어바운스와 키즈존이 마련...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