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28 16:03
Today : 2026.01.29 (목)
(사진=정읍 초산교 사거리) 전북 정읍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16억9000만원을 투입, 교통 사고 고위험 도로 4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점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개선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에 시는 ▲당현마을 교차로...
광양시는 광양시 홍보대사인 조승환 씨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 씨는 이번 도전에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2025년 11월 13일 미얀마 고마다사원에서 세운 종전 기록(5시간 30분)을 5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조 씨는 매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록 경신 역시 극한의 상황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
전남 해남군이 국내 최초로 조성한 ‘해남 초콜릿 거리’가 달콤함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해남군은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초콜릿 거리를 조성해 현재 5곳의 로컬 수제 초콜릿 판매장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초콜릿 거리는 해남읍 중심지인 읍내리와 성내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수제 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권으로 구성됐다. 참여 매장들은 2024~2025년에 걸쳐 진행된 ‘초콜릿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창업이 이루어졌으며, 로컬...
전북 고창군이 ‘제6회 신재효문학상’ 응모작을 오는 8월까지 접수한다. 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문학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응모 주제는 고창의 역사, 자연, 지리, 인물, 문화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판소리 소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고창을 배경으로 한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하며, 당선작에는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 문학상 규모와 상금 수준 모두 국내 장편소설 공모전 중 상위권에 속한다. 신재효문학상은 고창 ...
전남도는 지역 내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 대표 복지관광 시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족 등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000명 규모다. 1인당 당일 여행은 18만원, 1박2일 여행은 38만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평창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2026 평창송어 얼음낚시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평창의 맑은 강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전국 낚시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회 첫날인 29일은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30일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450명씩, 총 9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는 주최 측이 제공하는 얼음낚시대와 미끼만 사용할 수 있다. 낚...
강원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에 맞춰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며 방문객 편의에 나선다. 시는 축제 기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박물관과 체험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눈축제의 주요 무대인 태백산국립공원 내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대형 눈조각 전시가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맞춰 야간에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다. 석탄 산업의 역사를 ...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약 27만명이 방문해 겨울 정취와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즐겼다. 올해 축제는 ‘홍천 인삼송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낚시 콘텐츠와 홍천강의 자연환경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겨울철 낚시 축제를 넘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객들은 얼음낚시, 눈썰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
전남 영암군이 월출산 기찬묏길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형 탐방로를 개통하며 걷기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영암군은 지난 21일 군서면 도갑제에서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동제 탐방로는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조성된 총연장 1.2km 규모의 친환경 보행길이다. 전남도비 8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7억 원이 투입됐으며, 영암읍 대동제 일대의 수변 경관을 따라 이어진다. 주민의 산책로이자 방문객의 힐링 코스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
겨울철 새조개 명소로 미식여행지로 유명한 충남 홍성 남당항이 올해는 참소라 대풍을 맞으며 겨울 바다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풍부한 어획량에 어민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이 피어올랐다.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 남당항은 지난 17일 개막한 새조개축제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천수만 죽도 인근 해역에서 참소라 채취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 소식이 전국 수산물 유통 관계자들에게 전해지면서 남당항 일대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남당항에서 어획 중인 김만진 선장은 “...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