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2026 전주비빔밥축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존 대형 시설 중심의 행사장을 벗어나 덕진공원의 수변 공간과 자연경관을 활용한다. 전주시는 공원 곳곳에서 음식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0여 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형 비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전주 비빔밥 거리에서는 지역의 비빔밥을 만나고, 팔도 비빔거리에서는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비빔밥을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 세계 비빔 거리에는 ...
전남 영암군 시종면 송산 유기농 생태마을의 넓은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여름 내내 짙은 초록빛을 띠던 들판도 어느덧 조금씩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아직 들판 전체가 완전히 황금빛으로 변한 것은 아니지만 고개를 숙이기 시작한 벼 이삭에서는 한 해 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햅쌀이 여물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송산마을에서는 올해도 유기농 방식으로 벼를 재배했다. 농부들은 모내기 이후 수확에 이르기까지 논의 생태환경을 살피고 벼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북 군산시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지역 중식당과 셰프 협업 부스 등을 포함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해물짬뽕과 고기짬뽕 등 군산의 다양한 짬뽕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 적용해 한 그릇을 다 먹기보다 여러 식당의 메뉴를 골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미카엘 셰프와 ‘흑백요리사’...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7일 오후 7시 금남로 주무대 개막쇼를 시작으로 닷새간 거리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는 대표 행사인 퍼레이드를 기존 2일 2회에서 3일 4회로 늘렸다. 퍼레이드는 9일 오후 8시 월드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8개국 14개 팀이 참여해 일본 요사코이와 뉴질랜드 마오리 하카댄스 등 각국의 공연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5시 코리아 퍼레이드에는 전국 공모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메타버스 등 남도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남도 콘텐츠 페어’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전시·체험존에는 지역 청년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콘텐츠 등 60여 개 콘텐츠가 소개된다. 지자체와 유관기관, 대학 홍보관도 운...
군산시 대야면의 농촌생활권 구심점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2단계 지역역량강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주최·주관하고 ㈜틔움터가 시행하며,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33억 원이 투입된다. ◆ 대야 가족놀이터 조성 및 지역역량강화 본 사업은 H/W와 S/W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항구도시 목포에서 10월 두 차례의 가을축제가 열린다. 목포항구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 국가유산 야행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 행사는 각각 항구의 역사와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한다. ‘파시의 기억, 만선의 기쁨’을 내건 목포항구축제는 1897년 개항 이후 교역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목포항의 풍경을 되살린다. 파시는 배에서 수산물을 거래하던 시장을 뜻한다. 시는 전통 파시와 만선의 기쁨을 공연과 체험에 담아 항...
제26회 석곡 코스모스음악회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곡성군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코스모스 향기에 추억·낭만·사랑을 싣고’를 주제로, 강변 코스모스 풍경에 공연과 주민 참여 행사를 더한다. 곡성군은 방문객이 꽃길 산책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함께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씨름대회와 떡메치기에도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다. 곡성 석곡의 지역 농산물인 백세미를 활용한 ...
전국 각지의 먹거리 축제를 한데 묶은 ‘K-푸드 페스타’가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앙정부 주관 행사 4개와 지방정부 주관 축제 16개 등 모두 20개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해 알린다고 27일 밝혔다. 개별적으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통합 홍보하는 첫 시도다. 농식품부 주관 행사는 한식대축제, 푸드위크코리아, 우리술대축제, 김치의 날 기념행사다. 지역에서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임실N치즈축제,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김천 김밥축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구미 라면축제 등이 참여한다. 인삼과...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라 갈 수 있다. 경남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송림공원은 섬진강변 노송 숲 사이로 붉은 꽃무릇 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올해는 개화가 예년보다 빨라 9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고, 추석 연휴를 전후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소나무 숲을 지나 갑자기 붉은 풍경이 펼쳐지는 구간이 이 코스의 특징인 로컬여행지 이다. 사천 ...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