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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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특별연주회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에 국한되지 않고 K-POP, 뮤지컬,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주시립합창단은 그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높은 음악성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Starr...
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 소장품인 ‘작호도’(까치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1위를 기록하면서 극중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까지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민화뮤지엄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작호도에 대해 알아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시청한 후 영상을 찾아보는 이들의 영어 자막을 요청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고, 박물관은 빠르게 영어 자막을 업로드한 상태다.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 가게로 5,000여점의 조선...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파도와 고운 백사장이 펼쳐진 전북 고창군 동호해수욕장과 구시포해수욕장등 명품 해수욕장이 활짝 문을 연다. 군에 따르면 서해안 최고의 피서지인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이 오는 10일부터 8월18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군은 샤워장,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해리면과 상하면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전문 안전관리요원 8명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와 고무보트를 활용한 해상순찰도 가동된다. 더불어, ...
전라남도는 정관스님, 정지선, 오세득, 임희원, 홍신애, 마츠다, 히밥, 안성훈, 강혜연 등 9명을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사찰 음식의 대가이자 요식업계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미국 요리상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한 정관스님, 꽃중년 미식가 마츠다, 대한민국 먹방 아이콘 히밥, 흑백요리사의 대표 셰프 오세득과 정지선, 한식요리사 임희원, 요리 연구가 홍신애, 미스터트롯 2 우승자 안성훈과 미스트롯 요정 강혜연이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홍보 활동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프...
(사진=영암군 제공) 미식여행길로 유명한 영암군의 대표 맛거리 독천낙지거리가 ‘2025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총 10억을 들여 내년까지 독천낙지거리 종합안내판 개선, 옥외간판 정비, 포켓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정비에 나선다. 나아가 공모 선정은 전라남도의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으로 확장 신청도 가능해, 영암군은 낙지요리 경연대회, 거리축제, 관광 홍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
전라남도 영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우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2일부터 8월17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조합 놀이대,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을 갖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1일 400명(오전·오후 각 200명)으로 제한되며...
광주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으로,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지급한다. 소비쿠폰은 1, 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는 7월21일부터 9월12일까지 일반 시민은 18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9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2차 지급 관련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에 완도 신지 명사십리에서 '2025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완도, 치유의 파도길을 걷다! 바다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해양치유 완도 맨발 걷기 대회’와 ‘완도 해양치유의 날’ 지정 선포식, 다채로운 해양치유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맨발 걷기 대회 참가는 지난 6월 17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받았으며, 당일 현장(명사십리 제1주차장)에서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부는 가운데 걷기 동호인, 관광객, 주민...
신안군은 섬 홍도 원추리정원에서 7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를 개최하며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로 매년 7월이면 바다와 맞닿은 원추리정원에 수십만 송이의 샛노란 원추리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특히 천연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는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년 지정) 지정되어 우리나라 천연보호구역 중 면적으로 최대이며 서해 한가운데 떠 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는 지역 주...
고대 마한 유적인 영암군 내동리 쌍무덤과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이, 7일 ‘영암시종고분군’의 이름으로 국가유산청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영암군에서는 1989년 ‘구림리 요지’ 사적 지정 이후 이뤄진 35년 만의 성과다. 영암시종고분군은 5C 중·후반~6C 초에 조성된 유적으로, 전통 옹관묘에서 대형 방형 분구 석곽묘·석실묘로 변화하는 마한의 매장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대의 토목 기술과 공동체 조직 등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 고고학 자료다. 아울러 백제·가야·중국·왜 등의 외래...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