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곡성군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군은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며, 대상 농어민에게 곡성심청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농어민이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방식은 지류 또는 모바일 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으로 군내 모든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쓴다. ...
하동 최참판댁이 설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과 한옥 감성을 결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동군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을 14일부터 22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전통놀이·포토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한복 포토존과 연계한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복 입간판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하동사랑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해 체류형 관광 소비를 유도한다. 마당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에게는 ...
익산시가 설 연휴 동안 도심에서 즐기는 체험 위주의 명절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 익산교도소세트장 등에서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15일 '설애(愛)함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옥 배경에서 딸기모찌 만들기, 포춘쿠키 나눔, 신년 타로 체험을 즐기고,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서동생태관광지에서는 같은 기간 전통놀이와 생태 체험 이벤트가 열리며, 연 만...
고려 말 대학자 목은 이색의 생명을 구한 900년 은행나무가 국가 보호를 받는다. 국가유산청은 충북 청주시 중앙공원에 위치한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에 달하는 이 노거수는 오리 발 모양 잎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압각수는 단순한 자연물이 아닌 역사적 증언자다. 고려 공양왕 2년(1390) 큰 홍수가 청주 읍성을 휩쓸었을 때, 무고로 갇힌 이색과 권근 등이 이 나무 위로 올라 물난리를 피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공양왕은 하늘의 증명이라 ...
짧아진 설 연휴로 고속도로가 사실상 ‘주차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교통량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귀성은 15일 오전, 귀경은 17일 오후에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설 다음날인 17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최악의 경우 10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번 연휴는 지난해보다 기간이 줄어든 만큼 이동 수요가 더 빽빽하게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6일 동안 약 2,7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되...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과 예술, 자연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6일부터 18일까지 고궁,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 시내 전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며, 주요 문화시설은 설 연휴에도 휴무 없이 운영된다. ◇ 한옥마을과 고궁의 전통 명절 체험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설축제 복 담은 말'을 주제로 전통 연희와 태권도 공연이 열린다. 방문객은 굴렁쇠 굴리기, 말 모양 수제비누 만들기, 자개 금속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전북 군산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일대에서 ‘설 연휴 놀이 한마당’을 열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체험과 공연, 전시가 결합된 명절 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박물관 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국악 풍물놀이와 음악회를 비롯해 마술 공연, 덕담 써주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져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현장을 찾은 ...
정읍시 정우면 대서마을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요리교실이 열렸다. 13일, 대서마을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정읍시 정우면 대서 마을만들기 SW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인 또띠야 샌드위치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또띠야와 계란, 닭가슴살, 채소 등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을 주관한 유한회사 한터 관계자는 “...
포항시가 오는 6월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시는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을 활용해 한국 방문 외국인 팬층을 포항으로 유도, 단기 체류를 지역 관광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3월부터 6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주요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포항시는 플랫폼 내 배너 광고를 활용해 해상케이블카,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 등 대표 관광지와 체류형 콘텐츠를 소개한다. ‘콘서트 이후 떠나는 포...
경남 거제시의 숲소리공원이 새끼양 출생과 모노레일 인기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숲소리공원 내 양떼목장에서 7마리의 새끼양이 태어나 봄철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생명의 활력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소리공원은 상부 양떼목장까지 이어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 15분 동안 숲속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개장 이후 14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지난해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모노레일 개통 1주년(2월 1일 기준) 기준 누적 탑승...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