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다. 소나무숲 아래 펼쳐진 꽃밭을 걸으며 공연과 체험, 지역 음식을 함께 즐기는 가을 행사다. 38만㎡ 규모의 축제장은 구절초정원, 참여정원, 물결정원, 들꽃정원, 솔숲정원으로 나뉜다. 소나무 3000여 그루 아래 15만㎡의 흰 구절초 꽃밭이 조성돼 숲과 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축제는 8일부터 운영하며, 개막행사는 10일 오후 3시 참여정원 특설...
충남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대에서 대표 공연과 시민 참여 퍼레이드, 해바라기등이 만개한 가을꽃 정원을 선보인다.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소재로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주시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미르섬 꽃밭 조성을 마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이후 조성한 꽃밭에는 빅스타 코스모스 15만 본, 빈센트 해바라기 5만 본, 국화 4만 본 등 총 24만 본의 가을꽃이 만개했다. 미르섬에서는 공산성과 금강을 배경...
‘제5회 화북, 포구문화제’가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제주시 화북동 화북포구에서 열린다. 제주시 화북동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옛 관문이었던 화북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소개한다. 전통 의례와 행렬 재현부터 가족 놀이, 청소년 무대까지 마련한 참여형 행사다. 첫날에는 ‘도전! 화북포구 기억을 올려라’와 ‘가족포구 놀이마당’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이어 ‘화북포구, 시간을 잇다’ 프로그램에서 해신제와 목사 행렬 등을 재현한다. 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화...
‘2026 광주미식주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광주권역에서 열린다.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도심 골목과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 음식 시연과 전문가 토크쇼, 요식업체 할인, 요리 체험 등을 통해 광주의 음식문화를 만나는 행사다. 개막행사는 10월 2일 오후 6시 동구 오가헌에서 열린다. 주제는 ‘개시(開匙); 광주, 첫 숟가락을 들다’다.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시연과 전통주 소개를 통해 산지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미식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28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10월 1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개막한다. 닷새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전통 농경문화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 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농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행사부터 야간 볼거리까지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는다. 농경문화 체험에는 벼 수확, 새끼 꼬기, 가마니 짜기 등이 포함된다. 아궁이에서 쌀밥을 짓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쌀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옛 생활방식을 접할 수 있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손을 움직이며 전통 ...
정조대왕의 행차와 시흥행궁의 역사를 공연과 체험으로 만나는 금천시흥행궁문화제가 4일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왕과 백성이 함께 즐기다’다.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과 금천에 자리했던 시흥행궁을 중심으로 전통연희, 주민 참여 행렬,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5시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이 출발한다. 취타대와 금천구민 100명이 구청 입구삼거리에서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이동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왕실 배역도 주민들이 맡아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직접 재현한...
충청북도가 청풍호의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특별개장한다. 2027년 3월 정식 개장에 앞서 도민과 관광객에게 정원을 공개하고, 관람 동선과 시설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는 자리다. 충북도는 30일 특별개장 계획을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방문객은 청풍호 풍경을 배경으로 단풍과 국화, 은빛 억새가 어우러진 가을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정식 개장 전 정원의 모습을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바람달정원은 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해남과 장흥에 120㏊ 규모의 장립종 벼 생산거점을 조성하고 외식·가공·수출 등 새로운 쌀시장 개척에 나섰다. 장립종 쌀은 국내에서 주로 소비하는 쌀보다 쌀알이 길고 가늘며 찰기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동남아시아 등 세계시장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해남 100ha와 장흥 20ha에 장립종 벼 생산거점을 조성해 지역 적응 재배기술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해남에서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8억원을 투입해 100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
울산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주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옆 광장에서 ‘2026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양불고기의 전통과 맛을 알리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1999년 시작된 이 축제는 언양읍과 봉계리를 오가며 열려 왔으나 2016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 당초 10월 2~4일 개최를 계획했으나 소고기 물량 수급 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0월 11일 나주 영산강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친다.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폐막일 특별 프로그램이다. 나주시는 정밀한 편대비행과 공중기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여러 대의 항공기가 대형을 맞춰 비행하는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이번에는 영산강과 영산강정원 상공을 무대로 비행한다. 강변에서 에어쇼를 관람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나주시는 주요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에 안전요원과 교통관...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