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16:53
Today : 2026.03.18 (수)
영암군이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교통수단 장려 사업의 하나로 이달 14일부터 ‘자전거 탄소제로 챌린지’에 돌입했다. 이 챌린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영암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4세 이상 영암군민과 지역 기관·기업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휴대폰에 ‘램블러’ 앱을 설치한 후, ‘영암군 자전거 탄소제로 챌린지’를 선택하고, 매월 미션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자가 매월 자전거로 50km 이상을 주행할 경우, 1만원의 영암사랑상품권을 월출페이 앱으로 지급받을 ...
전라남도는 벼농사에서 친환경 제초제로 활용되는 왕우렁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7~8월을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에서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는 친환경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지만, 수거하지 않으면 하천이나 농·배수로 등으로 유출되고 겨울에 월동해 다음 연도에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종합대책 중 하나로 7~8월 두 달 동안 농경지와 용배수로 주변 왕우렁이와 우렁이알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자연생태계 유출과 월동 개체수를 줄...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7월 21일부터 종합스포츠파크 내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과 이용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이번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개방 대상은 종합운동장 내 육상트랙으로 천연잔디구장은 제외된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
17일까지 전북 지역은 고창, 정읍, 순창, 임실, 남원 등 5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9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날부터 19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다. 일부 지역은 최대 30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다. 이틀 가까이 내리는 호우로 인해 전북 각지에서 피해 신고도 다수 발생했다. 전북도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을 비상 2단계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여객선과 ...
담양군이 오는 7월 19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다미담예술구와 담양시장 일원에서 ‘2025 쓰담쓰담 야시장’을 연다. ‘쓰담쓰담 야시장’은 1,000만 관광객 유치에 이어 전국적인 관계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전략 중 하나로, 담양의 여름밤 정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다미담예술구를 밤에도 머물고 싶은 야간 명소로 바꿔가고자 한다. 이번 야시장은 ‘남녀노소 모두의 그린라이트가 켜지는 곳’을 주제로, 먹거리와 전시, 체험, 판매를...
광주광역시는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기상 특보 속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각 부서 및 자치구로부터 현재까지의 강우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하천 진출입로 및 둔치 주차장 통제 여부 ▲저지대 빗물받이 및 우수관 점검 ▲과거 침수이력지...
정읍시에서 국산 바나나 품종 ‘손끝바나나’의 재배에 성공하면서 아열대 작목의 신시장 가능성을 열고 있다. 정우면 박정현 농가는 지난해 15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 바나나 묘목 150주를 심었다. 이후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정성껏 키운 결과, 약 4.5톤의 바나나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정읍은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아열대 작물 재배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셈이다. 정읍산 바나나는 평균 10℃ 이상의 온도와 풍부한 일조, 적절한 관수 조건 속에서 자라났다. 특히 후숙 과정을 통해 최적의 당도...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월 임대료 1만 원만 내면 살 수 있는 ‘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남원 피움하우스’는 ‘남원에서 청년들이 삶을 피우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원형 수요 맞춤 주거복지 브랜드로 시는 청년‧신혼부부, 귀농귀촌, 외국인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주거복지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남원 피움하우스’는 시에서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한 단독주택 3세대와 구 태전방...
순천시 대표 청년공간인 청춘창고에서 여름철 도심 속 문화체험 공간 제공을 위한 ‘청춘냉(冷)창고 무비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춘창고에서 진행되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춘창고 토요극장’이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 부채’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비즈 키링, 미니 거울, 황동 책갈피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농산물을 ...
광주 남구와 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나주, 담양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이날 오전 10시1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화순과 영암, 구례, 영광, 장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 여수와 광양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현재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 상당의 거센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별로 누적 강수량(17일 00시~10시 10분)은 피아골(구례) 33.0...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