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라남도가 올해를 ‘전남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부터 반값여행 지원, 숙박 프로모션까지 다채로운 정책을 내놨다.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로, 치유·환경·로컬·럭셔리·미식·체험·휴가·공유의 여덟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전남도는 먼저 각 테마에 맞는 대표 섬을 선정해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섬 체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숙박쿠폰과 교통비 할인 등 ...
설 연휴 ‘로컬여행’ 키워드로 겨울 축제를 찾는다면 강원 평창의 대관령 눈꽃축제가 대표 선택지로 꼽힌다.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 주도로 1993년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제34회를 맞았고,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동계 스포츠와 명절 체험을 결합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를 겨냥했다. 현장에선 알몸마라톤 대회와 대형 눈썰매장, 미니 올림픽 체험장을 중심으로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 참여형 프로그램...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겨울 여행지BEST 8곳을 추천했다. 밀양시에 따르면 자연 경관부터 역사 문화 공간, 체험형 시설까지 다양한 명소를 소개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명소인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통해 웅장한 산세와 고요한 능선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용두산생태공원은 달팽이전망대와 수변산책로가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밀양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
전남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이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로 개방한다. 완도수목원에 따르면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이 무료 개방 대상이다. 전문소원은 식물을 형태·분류학적 특징과 종별로 수집해 전시·보전하는 공간으로, 방문객은 연휴 기간 다양한 식물 컬렉션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33ha 규모의 국내 최대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를 비롯한 81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한다. 겨울철에도...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연간 60~100만원을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꿈드리미는 2024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중학교 2·3학년,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했다. 이어 올해 3월부터는 그동안 제외됐던 1자녀 가정을 포함해 모든 중·고등학생이 꿈드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학교에서 이미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도내 문화시설 253곳을 개방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을 비롯해 관광지와 체육시설까지 고루 포함돼 도민은 물론 귀성객, 관광객이 연휴에도 다양한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방 시설에서는 전시와 공연이 잇따르고, 지역 곳곳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절 행사가 펼쳐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북도립미술관 본관에서는 허산옥 특별전 ‘남쪽 창 아래서’, 청년작가 기획전 ‘보이지 않는 땅’, 기증소장품전 ‘고귀하고 고귀한Ⅲ’ 등 6개 기획...
경남 합천군이 설 연휴 기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 합천군에 따르면 두 테마파크는 주말을 포함해 14~18일까지 문을 열고,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연휴 나들이 선택지를 넓힌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를 재현한 거리와 건축물을 갖춰 과거의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별도 공간도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관람을 돕...
서산시가 병오년 설을 맞아 해미읍성에서 전통 세시풍속 민속 행사를 연다.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북공연·사물놀이·한국무용·줄타기 등 공연과 떡메치기·전통차 시음 체험이 펼쳐져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명절 정취를 선사한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원형이 잘 보존된 사적 제116호로, 600년 역사와 서산 9경 제1경으로 유명하다. 행사는 잊힌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고즈넉한 성곽 배경 속 흥겨운 공연으로 옛 농촌 여흥을 느끼며 직접 ...
경남도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5개 테마로 나눈 여행지 18곳을 추천했다. 이색 체험 6곳, 산책 명소 4곳, 역사 교육 3곳, 고택 3곳, 온천 2곳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이색 체험으로 가족 여행 완성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은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야철장·선착장·저잣거리 등 가야 시대를 재현한 공간이다. 진주 야외스케이트장은 12~2월 운영되며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도 즐길 수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각산과 초양도를 잇는 노선으로 바다...
남원시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연다.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선시대 사또 부임 행렬을 재현한 퍼레이드와 전통 무용이 펼쳐진다.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남원 대표 문화 콘텐츠로, 취타대 행렬, 기생·육방의 화려한 춤사위와 음악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준다. 이번 공연은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으며, 관람객 참여형 윷놀이와 포토타임 이벤트도 병행한다. 공연 후 광한루원 미디어아트 공간 달빛정원(피오리움...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