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고흥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물놀이장, 샤워장, 파고라, 화장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정의 주차 요금만 부담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정비와 방역을 위해 휴장한다. 도심의 열기를 피해 특별한 여름 휴가지로 떠나고 싶다면,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제격이다. 울창한 숲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
광주 광산구 유계동 동곡로에 위치한 ‘소문난대왕짬뽕’이 뛰어난 가성비와 다양한 메뉴로 현지인과 여행객에게 로컬맛집으로 주목받는다. 이곳은 1인 14,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탕수육, 라조기, 유산슬, 그리고 후식으로 짜장면 또는 짬뽕까지 제공하는 특선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탕수육은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나 바삭하게 튀겨져 나와 꿔바로우와 비슷한 식감을 준다. 해산물과 야채가 푸짐하게 담긴 유산슬 역시 식사 초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매콤한 라조기는 다소 짭조름한 맛이지만, 풍미...
부안군과 월드비전, GS칼텍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KB증권, 현대백화점, 글로벌 ESG협회 등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가 참여 문턱을 낮추고, 대중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7월 21일 온라인 참여 도메인 플랫폼(https://wvgattogether.kr/)을 정식 오픈했다. ‘한평-生(생) 부안갯벌 프로젝트’는 국민 한 사람이 1평의 갯벌을 소유함으로써 사유지 갯벌의 난개발을 막고, 염생식물 식재를 통해 갯벌의 탄소저장능력을 높이는 전국민 갯벌 보전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
전북 익산 고구마가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산시는 22일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출시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사상 최단기간 100만개 판매 기록으로, 지역 농산물 협업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인 흥행 성과다. 맥도날드는 익산 고구마 200t을 수매했고, 익산시는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도 농가 설득과 품질 관리에 힘을 보탰다. 익산은 고구...
억압과 감금의 상징이었던 (옛)장흥교도소가 자유와 해방, 예술을 만나는 문화예술복합공간 재탄생 했다. 장흥군은 4년 간의 새단장을 마친 (옛)장흥교도소가 ‘빠삐용zip’이란 이름으로 25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빠삐용zip’은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뜻하는 빠삐용(papillon)과 ‘다양한 가능성을 압축하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의‘zip’이 결합된 이름이다. ‘빠삐용zip’은 단순한 교도소 건물의 재활용을 넘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동시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
전남농업기술원은 기후 변화와 농촌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직농장(Vertical Farm)을 활용한 딸기 연중 생산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직농장은 상추 등 엽채류 재배에 집중돼 왔지만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딸기와 같은 고부가가치 과채류의 재배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남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공모과제로 선정된 인공환경 기반 고품질 딸기 생육 제어 기술개발의 일환이다. 3년간 총 29억원의 연구비를 지...
아름다운 노을 풍경과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전남 영광 가마미·송이도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여름 휴가객을 맞는다. 영광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18일 가마미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송이도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올해 해수욕장은 이용객의 안전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가마미 해수욕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외 시간에는 입수가 제한된다. 운영 시간 동안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구조대원, 감시탑 등을 집중 배치하고, 지속적인 ...
정읍시가 2026년부터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ICT 기반 농업시설 전환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농업의 전환점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기존 농업시설에 접목해 노동력 절감과 정밀농업 실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채소·화훼류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온실에 ICT 장비 및 관련 기기를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자동개폐기, 환풍기, 차광시설,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등을 포함한 ‘...
여수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남관 일원에서 ‘2025 여수 국가유산 야행(부제: 여수 진남관의 밤)’을 개최한다. ‘여수 국가유산 야행’은 여수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야간 특화 문화행사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기존 '여수 문화유산 야행'에서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되며 명칭을 변경해 추진되며,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7夜(야)’를 테마로 진행된다.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지역 농업경영체에게 13종 45대를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해온 장비 중 내구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트랙터, 농업용굴착기 등 이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인 7월 7일 이전부터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개인)로 제한되며, 입찰 참여 때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경매는 제시된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