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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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에 자연과 어우러진 명품 산악트레킹 코스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0억 원(도·군비 각 20억 원)을 투입해, 진안 전역에 걸쳐 총 4개 구간 약 80km 규모의 산악트레킹 코스를 조성하는 것이다. 구간은 △구봉산 △대덕산~천반산 △부귀 편백숲 둘레길 △선각산~덕태산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구봉산~북두봉(6.6km), 북두봉~운일암반일암(8.54km) 등 총 15.14km 구간이 먼저 조성됐다. 이 구간에는 목계단...
무주군이 신청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전화(063-320-2579)나 '물사랑누리집을 통해 신청(월 2회 한정)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 15일 이내에 결과를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검사 항목은 pH, 탁도, 잔류염소, 구리, 철, 아연 총 6개로, 올해부터는 최초 검사...
광양시가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수출 10억 달러 시대의 기반이 된 세계 유일의 ‘광양김시식지’를 여름방학 추천 방문지로 소개했다. ‘광양김시식지’는 인류 최초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 공을 기리는 장소다. 이곳에 조성된 김 역사관, 유물전시관 등은 ‘김’이라는 이름의 유래, 김의 생산과정 등 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병자호란 당시 의병으로 활약한 김여익은 조정이 청과 굴욕적인 화의를 맺은 것을 통탄해 광양 태인도로 은둔했다. 그는 바다 위를 떠다니던 나뭇가지에 해초가 걸린 모...
전남 장흥군은 지방도 819호선 안양 장재도~용산 남포 구간에 위치한 정남진대교에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해서 야경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억 원(도비 3억 원, 군비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교량 전반에 걸친 경관조명을 통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다. 정남진대교는 남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교량 중 하나로,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흥군은 앞서 탐진강 일대에 ‘문흥 빛의 거리’를 조성해 지역...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 여름철 폭염을 날려줄 얼음길이 20곳에 조성된다. 전주시는 25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등 총 15일 동안 관광객이 붐비는 전주한옥마을의 태조로와 은행로, 향교길 등을 중심으로 얼음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옥마을 중심도로인 태조로를 중심으로 얼음길을 조성해 시원한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는 대형 얼음을 한옥마을 주요거점 20...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가족뮤지컬 ‘아름다운 선물’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교육극단 파랑새가 제작한 작품으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주제로 한 따뜻한 이야기다. 주인공 ‘뭉치’가 생일날 엄마가 남긴 선물을 통해 펼치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가 무대를 채우며,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인형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생동감 있는 연출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감성적인 음악...
궁중에서 사용하던 화려한 금박 댕기부터 대나무로 만든 작은 칼까지. 우리 선조의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는 '케이(K)-전통 장신구' 전시가 익산보석박물관에서 열린다. 익산보석박물관은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획전시 '전통장신구, 한국 고유의 멋부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장신구를 재질별로 분류해 총 70점을 선보인다. 보석과 귀금속의 매력을 조명해 오늘날 K-문화의 원조격인 우리 선조들의 예술성을 만날 수 있다.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1부 '보석류' △2부 '금속류'...
전남 구례군은 군도 12호선인 노고단 일주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통행 제한 구간은 천은사 입구에서 시암재 앞까지 7.5km 구간이다. 전북 남원 달궁삼거리부터 성삼재까지는 정상적으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군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경사면 일부가 유실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도로 복구가 완료되는대로 통행 제한을 해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통행이 허용된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 변화에 따...
광양시는 자연 물놀이 명소인 백운제 테마공원 내 물놀이터를 본격 개장했다고 밝혔다. 백운제 테마공원 물놀이터는 유아풀, 물놀이풀, 어린이풀, 어린이/청소년풀 4개의 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이용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레인보우 놀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 바나나시소 4종의 신규 물놀이 시설이 추가 설치됐다. 이용 대상은 만 2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이며, 6세 이하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광양시민에 한해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관외 거주자의 경...
완도군은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맨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매일 오전 6시~7시, 오후 8~9시 매일 2회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관리사무소를 찾으면 주민, 관광객 등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참가자가 집결하면 워킹 스틱을 대여해주고, 맨발 걷기 이론 및 안전 교육, 준비운동을 한 후 30여 분 동안 명사십리 해변을 맨발로 걷는다. 신지 명사십리는 맨발로 걷기 좋은 3.8km의 모랫...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