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시민음악회가 오는 1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의 의미를 나누고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를 주제로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화합과 연대를 음악으로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과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단이 오른다...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가을 로컬여행 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사진 촬영일은 지난 10월 4일 오후이다. 올해 정원 면적은 24ha에서 39ha로 넓어졌다. 코스모스를 비롯해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메밀이 심겨 있어 강변을 따라 걷는 재미가 크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한다. 오후 4시쯤 도착했지만 주차장 진입로에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숲길 9곳이 가을 관람객을 맞는다. 개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전체 길이는 19.04㎞다. 역사 유적을 둘러보며 주변 숲을 함께 걸을 수 있는 계절 한정 개방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철 숲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숲길을 정기적으로 개방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한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구리 동구릉에서는 ‘휘릉~원릉 및 경릉~양묘장’ 구간을 개방한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강원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우 먹거리에 야간 공연과 불꽃쇼, 지역 관광을 더해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는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펼쳐진다. 낮 시간에 집중됐던 프로그램을 저녁까지 확대하고, 축제장 방문이 지역 명소 탐방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7일과 10일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보인다. ‘섬강별빛유등페스타’와 ‘횡성나이트 ...
강원도립화목원이 약 1만3천본의 국화로 가을 관람객을 맞는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꽃 전시와 함께 국화차 시음,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고, 10월 24일에는 음악 공연을 연계한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꽃 국화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화목원 곳곳에서 다양한 색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국화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대신 화목원 내 여러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꾸민다. 각 ...
여수 진남관과 주변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 둘러보는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관람객이 수군 역할을 맡아 역사 속 인물을 만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수시는 진남관 일원에서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 여수 진남관의 밤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 운영 시간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낮과는 다른 시간대에 지역 국가유산을 살펴보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야간 행사다. 여수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여...
경남 합천군이 가을철 핑크뮬리 관광객을 위해 체험 행사와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신소양 체육공원의 꽃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 촬영과 만들기, 어린이 보물찾기 등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 ‘핑크 마켓’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에는 합천 관광 홍보부스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 느린 우체통 엽서, 핑크 포토 소품 대여, 화관·꽃반지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동편제 판소리의 발상지인 전북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젊은 소리꾼들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명창 송흥록의 생가 앞 정자마루를 무대로 전통 판소리와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함께 선보인다. 남원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비전마을 일원에서 ‘제12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동편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젊은 소리꾼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9일에는 소리꾼 염경관이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
전남광주 순천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원도심에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축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린다. 순천시는 ‘거리 위의 미식, 골목 속의 예술’을 주제로 축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의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와 초록색을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올해 콘셉트로 내세운다. 시는 푸드마켓 운영자 모집과 전문가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운영자들은 총 세 차례 심사를 통해 메뉴 구성과 맛...
충북 제천시가 지역 소비와 문화공연을 연계한 야외 음악회를 마련한다. 10월 중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함께 10월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를 공연 관람으로 연결하는 행사다. 이번 무대에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와 세계 합창대회 수상팀 하모나이즈 등이 출연한다. 야외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