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목포시는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전기요금)을 최대 25만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전기요금)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관내 43개 착한가격업소이며,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사용한 전기요금을 업소당 최대 25만 원 한도로 실비 정산해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상반기에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을 받은 업소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동종업계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과 전설을 현대 무용극으로 재창조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나주의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경쟁력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나주시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이 창작공연 ‘K-풍류 나주의 전설 : 청명(淸明)’을 오는 14~15일 이틀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나주 ...
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한층 더 다채로워진 작호도(까치호랑이) 굿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개봉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이 최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극중 등장한 까치호랑이 캐릭터들의 관련 상품도 덩달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인 율아트에서 박물관 소장 작호도 유물을 활용해 만든 굿즈들 역시 지난달 초 판매량이 기존 대비 1,200%가량 급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한...
담양 '소아르떼'에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시원한 여름 예술축제 열린다.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랜드 인근 대규모 유럽풍 복합예술단지 ‘소아르떼’에서 제2회 소아르떼 아트·썸머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소아르떼’ 상가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담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가족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 물놀이장, ‘여름아, 예술을 부탁해!’ 전시, 벼룩시장, 다양한 예술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모자이크 컵받침, 데코덴, 클레이, 슈링클스, 전사...
전북 정읍에서 전통 '동초제' 판소리의 명맥을 잇는 판소리 발표회가 열린다. 정상희판소리연구소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제1회 월정 정상희 동초제 판소리 제자발표회–월정사우(月亭師友)'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소 대표인 월정 정상희 명창은 지난달 20일 동초제 흥보가 완창 발표회 이후 곧바로 27일부터 현재까지 제자들과 함께 목을 열고 장단을 맞추는 '산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정 명창과 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이어진 3주간의 집중수련을 마치고 무대에 오르는 결실...
광주에서 생산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5 비어페스트 광주(Beer Fest Gwangju 2025)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백성들이 근심없이 태평성대를 누리도록 선정을 베풀라는 의미의 '불취무귀(不醉無歸), 무제한 적셔브러(BREW)'로 결정됐다. 행사 컨셉에 맞춰 광주 OB맥주 공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프리미엄 생맥주(스텔라 아르투아, 한맥, 카스, 카스제로)를 무제한으로 즐길...
여수시는 오는 16일(토) 장도 잔디광장과 웅천친수공원 일대에서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야간관광 축제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간 체험을 제공해 지역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밤에도 빛나는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웅천친수공원에서 ▲야간관광 ...
8월 14일 저녁 7시, 벌교 채동선음악당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 ‘벌교의 교향시, 벌교 칸타타’가 개최된다.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선율과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서사가 만나,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쟁, 분단과 통일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 가까운 민족의 고난과 희망, 분열과 화해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감동의 무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총 4악장 15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해설(내레이션)과 영상, 성악,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을...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중국 장가계에서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8월 10일, 한중문화교류국제미디어와 중국세계일대일로 공소연맹 문화부 초청으로 열린 행사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5시간 20분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자신의 기록인 5시간 15분을 5분 더 늘린 대기록이다. 조승환은 영하의 얼음 위에서 묵묵히 서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그는 “기후위기를 막기에는 이미 늦었다”며 “이제는 전 세계가 하...
목포시가 8월 20일 17시까지 ‘2025 목포 항구축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내 마음의 목포 항구’로, 목포 항구의 풍경·감성·사람·일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3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된다. 브이로그, 스케치코미디, 패러디 등 형식과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 자격은 목포 항구축제에 관심 있는 전국민 누구나이며,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팀 참가도 가능하며, 대표자 1인을 지정해야 한다. 출품작은 개인 SNS(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목포시 #목포항구축...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