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북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동절기 휴장 끝에 새 단장으로 2월 28일 재개장한다. 1월부터 진행된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마친 상태로 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휴장 기간 군은 출렁다리와 공원 내 주요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점검·보수했다.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도 완료됐으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여름철 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2월 말부터 팬지·아네모네·수선화 등 17종 3만여 본 봄 초화류를 식재해 경관을 강화하고, 배롱나무·수국 등 계절 식생 ...
전북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군 단위 최초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인당 연 80만 원 규모의 무주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노린다. 소득·자산과 무관하게 무주군 주민등록·실거주 군민 전원이 대상이다.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지급 후 90일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돼 즉각 소비를 유도한다. 기존 거주자(2026년 2월 2일 이전)는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3월 중 실거주 확인 후 지급된다. 2월 3일 이후 전입자는 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흥행을 겨냥해 섬살이 체험 프로그램 ‘다, 섬에서 산다’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여수 10개 섬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의 참여형 사업이다. 프로그램명 ‘다, 섬에서 산다’는 일정 기간 섬에 머무르며 숙박·체험·교류를 모두 아우르는 ‘섬살이’를 콘셉트로 한다. 참가자는 여수시가 지정한 10개 섬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2박에서 7박까지 머물며 섬 주민과 일상을 나누고, 섬 고유의 풍경·...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보령시가 2026년 내내 사계절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봄꽃과 바다, 여름 머드 열기, 가을 억새와 해산물, 겨울 굴과 낭만이 어우러진 풍성한 라인업이다. ◇ 봄, 꽃향기와 바다·모터 열기 3~4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보고,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조수 간만의 차로 ...
부산콘서트홀이 세계 정상급 오르가니스트 4인을 초청해 파이프오르간의 진수를 선보인다. 부산의 대표 클래식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은 올해 파이프오르간 듀오 & 리사이틀 시리즈를 기획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오르간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리즈의 첫 공연은 4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프랑스 출신 이사벨 드메르와 미국 출신 션 위안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 대의 오르간을 동시에 연주하는 ‘포핸즈’ 공연을 선보인다. 두 연주자의 협연은 오르간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에 섬세...
보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세계적인 말차 열풍을 적극 반영한 첫 번째 ‘보성말차 중심 축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보성다향대축제가 보성의 전통 차 문화를 중심에 두었다면, 올해는 ‘말차’라는 세부 주제를 통해 한층 젊고 글로벌한 색깔을 더했다. 말차는 최근 건강과 힐링, 미식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남 신안군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28일까지 열리며,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정원 곳곳을 채워 한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찾아온 봄의 기운을 전한다. 매화는 혹한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으로 예로부터 ‘봄의 전령’이라 불려왔다. 신안군은 고즈넉한 분재정원의 풍경 속에서 매화의 다양한 형태와 은은한 향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분재 예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전북 군산시의 대표 스포츠 행사인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5일 군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1만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터즈 부문 참가 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2000명을 추가 모집했지만, 추가 접수분 역시 하루 만에 마감됐다. 이러한 결과는 군산새만금마라톤이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사진=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도가 국내 여행객 유치를 위해 ‘2026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 관광 흐름을 충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충북 특화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며, 도가 역점으로 삼는 관광지·축제·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한다. 올해는 실적 중심 운영으로 전환돼 도내 유료...
(사진=광양시 제공) AI 생성이미지 전남 광양시 마동 이순신대교 해변 일대에 공연·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이 27일 개장한다. 광양시는 27일 오후 5시 40분 마동 1301번지 일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연중 365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 76억 원을 투입해 1만50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주차...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