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10월 서울 한강공원 곳곳에서 음악 공연과 예술체험, 청년 셰프의 음식 경연이 이어진다. 반포 서래섬을 시작으로 여의도·잠원·뚝섬·강서·잠실 등에서 행사가 열려 취향과 일정에 맞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피크닉 콘서트 가을낭만’이 열린다. 어쿠스틱과 재즈,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꽃 키링과 향기 엽서 만들기 체험,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1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진행된다. 공식 종이로 ...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통 공연과 장인의 작품 전시를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폴란드 전통문화를 만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실내외 무대에서는 이천거북놀이,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여러 종목의 무대를 통해 지역에서 이어온 전통 예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선대 보유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억공간’이 마련된다. 작고한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
강원 인제군의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며 농촌 마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봄과 여름을 중심으로 6회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총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의 90% 이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2천170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모두 체험휴양마을 소득으로 돌아간다. 군은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농촌 체험과 마을 체험, 숲·자연 체...
전남 완도군이 10월 추천 관광지로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길로, 바다와 숲, 마을을 차례로 만날 수 있는 섬 여행 코스다.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 금곡마을로 이어진다. 전체 길이는 10.6㎞이며, 걷는 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코스인 만큼 방문 전 이동 동선과 걷기 시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둘레길의 시작점인 서성항에서는 초대...
해남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영한다. 관광택시 2대를 투입하며, 이용객은 전체 요금의 50%를 부담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 해남군은 6일 관광객이 자신의 일정과 관심에 맞춰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객은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를 직접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해진 코스만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행 목적에 따라 방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갈대밭과 노을을 감상하는 가을 나들이에 생태교육과 가족 체험을 더한 축제로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축제장에서는 낮 동안 황금빛 갈대밭을 둘러보고, 해질 무렵에는 강진만의 노을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곳곳에 조성해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어가는 축제장으로 꾸민다. 주요 프로그램인 ‘강진만 생태탐험대’는 어린이와 가족이 축제장...
경북 각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리랑이 경주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7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8일 개막하는 세계경주포럼의 전야제 공연으로 마련됐다. 문경새재·영천·울릉도아리랑보존회 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지역마다 이어온 아리랑을 들려준다. 한자리에서 각 지역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주요 특징이다. 공연의 문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천년의 소리’...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통 불교 의례인 영산재와 록 음악 공연을 함께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오는 10월 18일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의례와 대중음악 공연을 같은 공간에서 선보여 시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한국불교태고종이 주최한다. ...
나주 에코왕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됐다. 농촌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용객에게는 평일 기준 1인당 하루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에코왕곡마을의 농촌형 워케이션 지정에 따라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은 곡성군 삼기면 러스틱타운에 이어 2곳으로 늘었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결합한 말이다. 휴가지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근무를 마친 뒤에는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거...
경남 합천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꽃길따라 합천 한바퀴’로, 가을꽃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결한 관람 공간에 만들기 체험과 예술작품 전시를 더한다. 축제장은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토존으로 연출하고, 지역 대표 캐릭터 ‘별쿵이’와 함께 가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꾸민다. 관람객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면서 합천의 명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 동선은 입구 게이트의 ‘여행 ...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