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라남도는 11월까지 여수·순천 10·19사건의 대표적 현장을 살펴보는 ‘다크투어(Dark Tour)’를 학생과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크투어는 비극적 역사나 참혹한 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찾아가 그 의미를 배우고 기억하는 여행 형태다. 학살, 인권침해 등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장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추모하는 성격이다. 이번 다크투어는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국 학생·...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 상영회가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광양읍 서천변 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와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2024년 개봉한 가족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열한 살 초등학생 ‘동춘’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모험극이다. 정지혜 남도영화제 프로그래머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어...
거제시는 능포수변공원에서 '2025 거제청년축제 워터붐붐' 행사를 9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에 따르면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거제 청년축제는 ‘열정의 물결, 거제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청년주간추진기획단이 주관한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직페스티벌(거제댄스스트릿, 청년밴드, 버스킹...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 난정저수지 일원에서 ‘교동도 난정 해바라기 정원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난정1리 마을 공동체가 주관하여 주민들이 직접 해바라기를 심고 가꾼 공간이다. 약 3만㎡ 규모의 공유수면에 해바라기가 황금빛 물결처럼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노을과 해바라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북녘을 향해 시원하게 트인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광주평화열차 1980 트레인’을 운행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행하는 광주평화열차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열망을 싣고 효천역을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DMZ)로 향한다. 광주시는 평화열차를 통해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열차 이동 중에는 ▲달리는 음악다방 ▲추억의 간식 퀴즈 ▲통일강연·연극·공연 등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전북 임실군이 국내 최초의 치즈 생산지이자 임실의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임실치즈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올해 '농촌여행 스타마을 2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마을 20선은 전국 1200여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펼치는 마을을 말한다. 농식품부는 선정 과정에서 지역 고유자원 활용, 체험 콘텐츠의 독창성·차별성, 숙박·식사의 품질, 스토리텔링,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 순천갯벌을 배경으로, 공연·체험·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음악이 함께하는 큰스님, 큰말씀’▲국가유산진흥원국가유산 방문캠페인과 연계한 ‘산사에서의 하룻밤’▲세계유산을 탐구하는 ‘인문학이 만나는 세계유산’ ▲선암사 4컷...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지리산 치즈랜드는 단순한 체험형 관광지를 넘어, 지리산 풍경을 곁들인 산책 코스로 주목받는다. 화엄사로 향하는 길에 잠시 들르기 적합해, 여행 동선에 부담 없이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리산 치즈랜드는 흔히 치즈 만들기나 양풀먹이기 체험 등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산책만 즐겨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 잔디밭과 나무 한 그루가 조용히 자리한 공간은 복잡한 여행지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전했다. 단순함 속에서 오히려 지리산의 자연미가 강조됐다는 평가다. ...
장성군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점포경영개선 지원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지원 4개 분야다. 점포경영개선 지원은 간판 설치, 도배, 장판 교체 등 영업장 개선이나 상품 포장재 등 홍보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비용의 50%를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2022년 8월 18일 이전에 개업해 3년 이상 영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점포임대료는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5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22~23일과 29~30일 나흘간 전북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유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군산이 자랑하는 5개 국가유산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일본식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본관을 배경으로 총 45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8야(夜)'에 더해 '야학(夜學)'이 특별 구성돼 한층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군산시는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