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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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목포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 규모는 당초 112억 원에서 24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되며, 월별 60억 원씩 균등 발행된다. 상품권이 조기 소진될 경우 다음 달부터 다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지류, 카드, 모바일 3가지 형태로 모두 구매 가능하...
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도심 속 대표 야외 음악축제인 ‘2025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을 오는 9월6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사직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여는 도심 속 소풍 분위기의 음악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숲속에서 만나는 사운드트립’을 주제로 어쿠스틱 인디, 록 밴드, 재즈 등 밴드 기반의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세계양궁선수권대...
경기 가평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 이후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자원봉사와 성금·성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 주제도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정했다. 행사장에는 인연을 상징하는 백일홍, 은혜를 뜻하는 펜스테몬, 희망의 의미를 담...
27~28일, 내달 3~4일 오후 6~10시 상지대학교 정문 앞 우산초교길 일원에서 올해 '원주 하이볼축제'가 열린다 강원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산동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고 도시재생사업 이후에도 지역 활력을 이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축제는 단순히 하이볼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도시재생을 연결하는 실험무대다. 상인회는 "4차선 도로에 야외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시민들이 대로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시그...
경남 하동군을 중심으로 섬진강 유역 청년들이 모여 펼치는 특별한 예술장터 ‘별난장터’가 오는 31일 낮 12시, 하동 송림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재)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하동군 내 청년과 섬진강 지역인 순천, 구례, 남해 등 인근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장터에서 예술을 나누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트...
경남 하동군 하동읍에 위치한 송림공원은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소나무 숲으로, 하동 가볼만한곳중에서 로컬여행지로 꾸준히 손꼽히는 곳이다. 조선시대 선조들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심은 소나무 약 900그루가 2km에 걸쳐 이어진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계절 내내 푸른 숲길을 자랑한다. 송림공원 산책로는 섬진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강변을 따라 걷는 동안 소나무와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봄에는 신록이, 가을에는 꽃무릇이 장관을 이룬다. 산책로는...
충남 공주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3일 동안 100년전으로 여행할수 있는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야행)'을 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야행은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포정사문루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이 모여 있는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3일 동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펼쳐진다. 행사는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1926년 공주시가지도'와 근대 신문, 엽서 등을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100년 ...
(사진=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다음 달 6∼14일 읍내 등나무운동장과 남대천변 등지에서 연다고 밝혔다. 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체험, 환경탐사, 문화예술, 주간 경관, 야간조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2일 생태체험 △반디별 소풍 △치어방류 △소원지 띄우기 △음악분수 △낙화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딧불체육관에는 어린이 전용 놀이...
충남 보령시는 9월 5~7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 맨발 걷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자연과의 접촉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천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이 있어 맨발 걷기 최적화 장소로 평가받는다. 축제 프로그램은 △자율 맨발 걷기 △선셋 해변 맨발 걷기 △해변 놀이터 등이다.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열린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자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재정비하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아산 관광 12선'을 새롭게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관광지는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외암민속마을 ▲신정호정원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세리성당 ▲3대온천(온양·도고·아산온천) ▲피나클랜드 ▲지중해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세계꽃식물원 ▲천년의숲길(봉곡사) 등 총 12개소다. 12선에는 지중해마을, 피나클랜드, 봉곡사(천년의숲길), 도고온천, 아산온천이 새롭게 포함됐다. 아산의 대표 자원인 3대 온천을 하나로 통합해 '온천...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