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남 영암군 삼호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사흘간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영암 무화과 축제'를 개최한다. '입안 가득 달달! 신나는 무화과 파티!'를 주제로 영암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를 맛보고 즐기는 농업·문화·관광 복합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대형 무화과 모형 포토존, 천 장식으로 꾸민 무화과 거리, 곳곳에 비치된 관상용 무화과 화분들이 관광객들을 무화과의 세계로 초대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무화과와 영암 특산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무화과 라테...
전북 완주군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고산문화공원(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제35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광복 80년, 무궁화특별시 10만 완주, 무궁화 향기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의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축제는 ▲무궁화 나눔행사(화분 400본)를 비롯해 ▲전국 어린이 대상 무궁화 그림대회 ▲일반인 대상 한글 서예 휘호대회 ▲무궁화 부채·그립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우드버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동학농민혁명'의 서막을 치밀하게 그려낸 웹툰 작품 '겨울 그리고 겨울'이 전북 정읍시의 '제3회 웹툰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정읍 웹툰 공모전'은 전국에서 61점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 '겨울 그리고 겨울'은 동학농민혁명의 전 과정을 다루지 않고 '시작되는 순간'에 초점을 맞춘 과감한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서사 전개와 매끄러운 표현력에서 높은 평가를 이어졌다. 최우수상은 남편을 기다리다 병이 든...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해미읍성역사캠핑장에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에 대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8월 30일, 9월 6일, 10월 4일에 각각 1박 2일 체험형 야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영일 첫째 날에는 해미시장 뒤지고 캠핑 요리 만들기, 해미읍성 성곽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해미읍성 꽃마차와 함께하는 전통 체...
지난 봄, 높은 관심을 받은 '한강야경투어'가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9일5일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인 '한강야경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6월 매주 금·토요일 밤에 진행된 '한강야경투어 봄'은 33회 운영에 3만여 명이 신청, 이 중 1000명이 최종 참여했다. 내달 시작되는 '한강야경투어 가을'은 '힐링'을 테마로 달빛과 별빛,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로 구성된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
전북 진안군은 오는 9월6일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산림 체험 행사인 '너랑나랑나무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회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산약초 골든벨 퀴즈 ▲벌룬 저글링쇼 ▲매직쇼 등 풍성한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또한 ▲소방안전체험 ▲페이스페인팅 ▲손수건 물들이기 ▲나무 컵받침 만들기 ▲마크라메 걸이 제작 ▲이니셜 키링 만들기 ▲감성 팔찌 공예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영화 '도리화가'의 실제 인물인 조선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 명창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전북 고창에서 열린다. 고창군은 오는 9월1일 전북자치도 심원면의 진채선 명창 생가터에서 '제5회 진채선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진채선기념사업회와 진채선선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진채선 명창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진채선 명창은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이다. 지난 2015년 개봉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광주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확대한다. 광주상생카드로 월 50만원을 쓰면 최대 6만5000원을 할인받게 되는 것이다. 이번 특별할인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는 광주시 ‘7+2 민생회복 지원정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고,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조치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할인에 6200억원의 상생카드...
여수시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막 연주회에서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 아래 ‘동양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협연 무대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백윤학의 패밀리 판타지 콘서트 ▲장 에플랑 바부제 독주회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지역 음악 꿈나무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티켓 예매는 ...
전북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무소음 친환경 파티 '칠그린(CHILL GREEN)'을 연다. 참가자들은 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채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보고 DJ 파티를 즐기며, 해뜰마루 생태계에 미치는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연과 인간의 공존 메시지를 공유하게 된다. 칠그린(CHILL GREEN)은 이름처럼 MZ세대의 힙한 문화와 생태 감각을 결합한 신개념 파티다. ▲야외 영화 상영 ▲DJ 파티 ▲야간 정원 도슨트 '미드나잇 워킹' 등 모든 프로그램이 무선 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