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남도와 해남군 및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라남도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돌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울돌목 승전지에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해남 우수영관광지를 주 무대로, 명량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에는 ...
고흥군은 도양읍 소록지선과 화도지선 해역에 감성돔 42만 5천 마리와 조피볼락 24만 마리 등 총 66만 5천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난 8월 29일 적조 주의보 발령으로 양식어류 집단 폐사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고흥군은 관내 양식 어가의 수요 조사를 통해 도양읍 소록지선과 화도지선 등 총 10개 어가로부터 감성돔과 조피볼락에 대한 신청을 받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긴급 방류에 나섰다. 방류 이후에는...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12시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 일대에서 '2025 부산 반려동물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걷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과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반려동물 동반 걷기대회 ▲시민 참여형 홍보·체험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반려동물 동반 걷기대회는 사전에 모집한 300가구가 약 2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지정된 장소에서 스티커를 받아오는 임무(미션)를 수...
광주 광산구가 12∼13일 광주송정역세권 일대에서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2회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은 광주송정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의 목적으로 호남권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과 인접한 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5개 상권의 상인이 주도해 여는 행사다. 12일에는 오후 6시부터 미디어 문주에서 기아타이거즈 야구 경기 생중계와 1913송정역시장과 광산로 일대(장터국밥∼풋젠)에서 야시장이 열려 시장 음식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13일에는 △꿈여울 광산 청소년...
신개념 스포츠인 드론축구 월드컵이 오는 25일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전주시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 개막식 입장권 예매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고 밝혔다. '드론축구, 하늘을 열고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대회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32개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티켓은 무료지만 발권 수수료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사전 ...
충북 충주 탄금공원내 5만㎥ 부지에 붉게 타들어가는 기다림의 꽃 백일홍 물결이 가을을 부르고 있다. 충주시는 탄금공원 빨강·분홍·자주·노랑 등 다양한 백일홍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넓은 백일홍 꽃밭은 산책로와 어우러져 가을의 문턱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꽃길은 탄금호 산책로, 중앙탑공원, 자전거길과 연계돼 가족과 연인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담으며 가을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의 개화 절정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릴 전망이어서, 귀성객과 관광...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문화·예술 축제, ‘제21회 함안예술제’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아라가야, 문화의 꽃 피우다’ 라는 주제로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주공원, 함안복합문학관, 아라길야외공연장 및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오는 19일 개막 당일에는 함안문인협회에서 주관하고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해 문학적 소양을 선보이는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과 ‘내 마음의 시화전’이 열린다. 이어 ‘제44회 함안미술협회 회원전’으로 함안 예술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구창모...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농암종택, 학봉종택, 노송정 등 경북 11개 종가의 가양주와 안동소주, 옹천막걸리, 안동맥주 등 총 27개 기업의 술이 출품된다. 특히 12일에는 관풍정 특설무대에서 뉴질랜드와 베트남 등 해외 주류 바이어가 참석해 전통주 수출 및 공동 홍보를 위한 MOU가 체결될 예정이다. 뉴질랜드의 주류 독점 유통업체 핸콕스(Hancocks)는 이번 박람회에 맞춰...
광주시 북구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반가워, 반디야! 평촌마을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을 제공해 환경보전의 가치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사전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 50가구이며 행사 기간 중 ▲문화공연 ▲환경 퀴즈 ▲도예 체험 ▲반딧불이 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
마포구는 오는 12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연다. \ 이번 행사는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난지도는 한때 쓰레기 산으로 불리며 오염과 악취로 버려진 땅이었으나, 최근 상사화와 꽃무릇 37만 본을 식재하고 시(詩)로 꾸민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중심으로 새로운 희망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매년 붉게 피어나는 상사화는 난지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가을철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