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꾸준한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개장 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1000여 가구, 총 이용객은 2795명에 달했다. 함께 동행한 반려동물 수도 1062마리로 집계됐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숙박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
강원 원주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백운아트홀에서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밴드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원주를 음악도시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전국에서 252개 팀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중 본선 무대에 오른 20개 팀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열띤 경연을 펼친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
전북 완주군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연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지역 축제로, 삼례 딸기의 달콤한 향과 함께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28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한층 ...
광주 남구가 세대를 잇는 전통축제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다. 국가 중요 무형유산 고싸움놀이를 앞세운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볏짚으로 만든 대형 ‘고’를 맞부딪치며 힘을 겨루는 고싸움놀이는 풍년과 마을 안녕, 공동체 결속을 상징하는 대표 대동놀이다. 올해 축제는 ‘옻돌 달빛 속에 세계와 하나되다’를 주제로, 칠석동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퓨전 국악 공연 등 전통과 현대...
전남 화순군이 파크골프 팬들을 위한 대규모 전국 대회를 연다. 화순파크골프장에서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열린다.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화순의 명승 ‘적벽’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작년 9월 첫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규모를 키워 전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다. 대회는 3월 7일 예선 1차, 14일 예선 2차, 21일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각 차수에 남녀 각 320명 등 640명이 18홀 경기를 펼치고, 통과자는 결선에서 36...
경북 청도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과 화합의 대축제를 연다. 오는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이 열리며, 높이 20m에 이르는 초대형 달집태우기가 밤하늘을 밝히는 하이라이트가 된다.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 행사는 매년 수천 명이 모이는 청도의 대표 민속 축제로 자리 잡았다. 낮 12시부터 소원문 쓰기, 윷놀이·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부럼·오곡밥 나누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시작된다. 오후에는 읍·면 풍물단이 출사하는 풍물경연대회가 펼쳐지며, 경상북도...
경남 창녕군에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와 전통 민속놀이가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대에서 ‘제65회 3·1 민속문화제’가 진행된다. 196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영산 지역의 3·1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고유 민속놀이를 보존하는 의미를 지닌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시가행진과 3·1 만세운동 재현, 쥐불놀이, 낙화 불꽃놀이로 전야제가 화려하게 시작된다. 삼일절인 3월 1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화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마당을 연다. 군은 오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관내 곳곳에서 새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도 무형문화재와 화순군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재현해, 전통의 의미를 살리고 공동체의 소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풍요와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날로, 이날 지신...
광주광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 돌봄시대’의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대회를 연다. 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광주가 그동안 축적해온 ‘광주다움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현장 성과를 전국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전문기관, 서비스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겨울이 끝나기도 전에 남쪽에서부터 봄이 고개를 든다. 그 신호탄은 늘 매화다. 서늘한 찬기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매화는 강인함과 고결함의 상징으로, 오래전부터 선비 정신과 닮은 꽃으로 불린다. 아직 매서운 바람이 남은 2월, 전국 곳곳에서 매화꽃이 피어나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경북 영주의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는 ‘매화 전시회’가 한창이다. 선비문화가 깃든 영주답게, 전시장 곳곳에는 청초한 매화가 잔잔한 기품을 더한다. 이곳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비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