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남 목포시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을 초청, 특별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안유성 명장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전략과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서비스 마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안유성 명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대통령의 요리를 담당한 경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년간 외식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갖춘 국내 대표...
진도군이 가을 정취를 더하는 ‘운림산림욕장 꽃무릇’을 오는 10월 5일까지 야간 개장한다. 개장은 9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운림산림욕장은 편백 숲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진도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약 50만 본의 꽃무릇을 식재해 산책로 곳곳을 붉게 물들였다. 이번 개화 기간에는 요양병원에서 산림욕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비롯해 쌍계사, 두목재, 장미원(운림예술촌) 등 사천리 일대에서도 화려한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에도 방문객이...
수원특례시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중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이머시브 아트(몰입형 예술) 무용극 '진찬: 기억의 향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무용극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마련한 '진찬례(궁중 연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이다. 전통 궁중정재(무용)의 형식미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융합한 공연이다. 혜경궁 홍씨가 기억 속에서 되살려낸 연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360도 음향 시스템, 건물 외벽을 무대로 활용하는 미디어 파사드, 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
가수 알리, 롤링쿼츠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주 나리농원에서 '제7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천일 동안 이어지는 일곱 빛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일곱 가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화려한 볼거리의 축제축제는 '꽃 시민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양주시 12개 읍·면·동 주민들이 꽃을 주제로 개성이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시민 모델들이 참여하는 '플라워 패션쇼'가 열려 '천일홍의 색', '꽃과 자연', '미...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2025 분장대회’에서 신라 시대 유물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를 재현한 참가자가 등장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 A씨는 11일 SNS를 통해 “10일 동안 제작했다”며 완성작을 공개했는데, 전신을 금빛으로 꾸미고 귀걸이의 잎 모양 샛장식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A씨와 지인이 각각 한 짝씩 맡아 움직일 때마다 장식이 흔들리는 장면까지 재현해 실물을 연상케 했다는 평가다. A씨는 제작 과정에서 황금 스프레이만 7통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앞이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부터 10월19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공예작가 12인이 참여해 총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동 아트마켓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해천상상루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공예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판매하며,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작가들...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코스모스 군락은 가을 정취 속에서 걷고 사진을 찍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진안군은 계절마다 해바라기, 메밀꽃, 청보리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심어 전국에서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는 ‘플라워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여름 폭염이 지나고 선선한 날씨와 함께 코스모스가 절정에 이르면서, 지역을 찾는 발길이 더욱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진안군은 오는 20...
제20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린다.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과거의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황금산삼 찾기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함양산삼축제는 2004년 첫 개최 이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양삼 특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축제의 역사와 기록을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산삼축제 아카이빙 월’을 운영해 지난 20년의 축제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개...
전라남도가 국제·프로스포츠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중심지 전남’으로 도약하고 있다. 프로배구, 철인3종, 바둑, 국내 유일 정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차례로 열리면서, 전남 전역은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의 무대로 변모하고 있다. 13일부터 28일까지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린다. 남녀부 14개 V리그 팀과 초청 2개 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평균 관중 3천 명을 기준으로 약 82억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보성군은 오는 9월 20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레저뻘배대회등과 함께 ‘2025 보성벌교 갯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뻘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보성벌교갯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길두)가 주최·주관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보성벌교갯벌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뻘배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가족 친화형 생태 문화 축제로 추진된다.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벌교갯벌의 생태적 상징성을 담은 ‘깃대종 알락꼬...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