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청양군의 대표축제인 제26회 고추·구기자 축제가 19일부터 사흘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농산물 판매 위주의 산업형 축제를 개선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대폭 확대됐다. 축제장은 농특산물 판매존과 홍보체험존, 목재문화존, 먹거리존 등 테마별로 구성된다. 농특산물 판매존에선 고품질의 고추와 구기자는 물론 농가와 품목별 연구회에서 정성껏 재배한 맥문동, 표고, 밤, 멜론 등을 판매한다. 건고추 6㎏을 구매하면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권, 고춧가루 2㎏ 이상을 구매하면 5...
가을철 전북 고창 선운산의 풍경을 더해주는 꽃무릇이 올해도 활짝 피어나 방문객을 맞는다.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오는 20일 부터 약 열흘가량이 꽃무릇 절정 시기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선운산 꽃무릇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로, 꽃과 사찰 경관, 맑은 계곡이 조화를 이루어 걷기 좋은 산책길을 제공한다. 붉게 물든 꽃길을 따라 걸으면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꽃무릇은 꽃과 잎이 서로 다른 시기에 피는 독특한 식물로 “만날 수 있는 인연”을 상징한다. 붉게 ...
여수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남상가 일원에서 ‘2025 여수골목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점가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역 제품을 홍보하고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진남상가 일원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이순신 신호연·구군복 의상 체험, 전통공예 체험, 전통서각 전시 등) ▲거리...
전국 유일의 '더덕'을 주제로 한 향토축제인 제12회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청정 자연이 살아 있는 청일면 농거리 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더덕, 즐거운 축제, 신나는 청일"을 주제로, 횡성의 대표 특산물인 더덕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더덕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횡성 8대명품 가운데 하나인 더덕을 활용한 더덕 요...
전남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국비 14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8%까지 확대하고 상생페이백 행사 등과 연계해 시민들이 최대 38%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추석을 맞아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월부터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기존 13%에서 5% 추가 할인한 18%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으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선할인 10%에 더해 8% 캐시백 적립을 받아 총 18% 할인 혜택을...
전남 영암군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5 영암 늦반딧불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영암곤충박물관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월출산 자락 아래서 늦여름밤 반딧불이의 생태와 별빛을 함께 즐기는 생태문화 행사로 치러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는 저녁 7시부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반딧불이 서식지를 걸으며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수천 마리 반딧불이의 환상적 장관을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불멍존과 별멍존이 마련돼 있어 캠핑 의자...
선운산 꽃무릇과 함께하는 ‘2025년 고창 멜론 페스타’가 오는 20~21일 선운산도립공원 잔디밭 광장에서 열린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며, 고창 멜론의 우수성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이 고품질의 고창 멜론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멜론 관련 미니 게임,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창 농특산품 판매 부스도 같이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곡성군 고달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호균 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달면 14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한회사 한터가 맡아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이끌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생활 습관 개선 교육부터 전통적 건강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그중에서도 이혈침 요법이...
광주 광산구는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주제는 '가을이 ON 순간'으로 황룡강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음악이 울려 퍼지는 순간 시민 모두가 하나 돼 낭만을 느끼자는 의미를 담았다. 1·2회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이번 축제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광산구는 음악 축제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모든 프로그램에 음악을 더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가수의...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광장에서 '시네마 드론 분수쇼'를 오는 19일 오후8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지름 약 60m, 바닥면적 2538㎡)의 바닥 분수 공연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에 300대 드론이 결합한 야간 관광 콘텐츠다. 구는 영화적 감성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져 빛과 음악, 영상미가 살아 있는 시네마틱 드론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하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 다대포가 부산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