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남 담양군이 자매결연·우호교류를 맺은 12개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관내 주요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교류 도시 간 유대 강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자는 취지다. 무료 입장 관광지는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한국대나무박물관 등 3곳이다.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현재 담양군과 자매결연·우호교류를 맺은 지자체는 ▲대구 달성군 ▲서울 성북구 ▲서울 용산구 ▲대전 서구 ▲충남 계룡시 ▲충북 제천시 ▲...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하는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4일 개최한다. 시는 영산강 반려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유기견 입양 활성화, 펫티켓 확산,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유기견 입양 홍보관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입양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견 미션 마라톤(1.5km, 3km 코스), 반려...
신안군이 ‘섬. 바다. 꽃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가을의 문턱에서 특별한 축제, ‘2025 섬 맨드라미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증도면 병풍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섬 풍경과 어우러진 맨드라미 꽃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낭만 가득한 맨드라미 꽃정원, 오감 만족 선사 병풍도에 마련된 맨드라미꽃 정원은 형형색색의 맨드라미꽃이 만개하여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12사도 순례길과 웅장...
부산의 가을이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축제로 물든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가을의 바람’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페스티벌 시월’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부산의 가을 도시관광 특별 캠페인으로, 예술·공연·축제·창업·국제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묶어 선보였다. 올해는 6개 분야 17개 행사에서 10개 분야 26개 행사로 규모가 확대돼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의 문을 여는 행사는 2...
'2025 전주페스타'가 10월 한 달 내내 이어진다. 전주시는 10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전주예술난장, 전주비빔밥축제, 전주막걸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한지를 주제로 한 패션쇼와 전시, 공예 체험 등으로 꾸려진다.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팔복예술공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주예술난장은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둘째 날, 셋째 날에는 31개 공연팀이 거리 공연...
아름답고 구수한 전라도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자랑대회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0일 오후 2시 역사민속박물관에서 '제13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논에 난 피를 뽑으문 꼬실라부러야 다시는 안 난다'는 삶의 지혜를 전할 90세 정기임 할머니(함평)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전라도말을 가르쳐 160만 조회수를 기록한 20대 최경아씨(서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12개 팀이 참가한다. 김귀란·김정자씨는 영산강 갯벌 간척과정에서 불렀던 '서호 장부질 소리'를 소개하고 양남수씨는...
담양군 고서면은 증암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3회 고서포도축제를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연다. 이번 축제는 고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주최와 고서면 기관·단체 등 여러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고서 포도의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샤인머스켓’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포도 품종별 전시와 상설 판매, 포도 상자 빨리 접기 대회 등이 진행되며, 26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
전북 장수군은 장수 승마로드 일대에서 제19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5 레드푸드레이스 in 승마로드'를 20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수군을 대표하는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관광 융합형 행사로 기획됐다. 대회는 장수의 대표 레드푸드를 테마로 오미자 5㎞, 토마토 10㎞, 사과 16㎞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300여명(선수 270명, 운영스탭 30명)이 참가한다. 출발은 장수말역사체험관에서 ...
전남대학교 대학원 지역개발학과는 2025년 광주RISE사업의 일환으로 ‘G-LAB(Gwangju Living Lab) 프로젝트’를 광주광역시 북구 와우골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하며, 신우진 교수를 비롯해 김기현, 김명섭, 정민지 대학원생이 주축이 되어 지역 맞춤형 솔루션 마련에 나섰다. 와우골은 오랜 기간 정비되지 않은 언덕길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개발 대상에서 제외된 탓에 도시가스 미공급 구간이 남아 있는 등 생활 인프라가...
강진군이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로 ‘캠핑과 함께하는 문화로운 강진’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석문공원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멜 감성텐트촌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진의 생태와 문화,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1박 2일 힐링 문화캠프다. 주요 프로그램은 ▲역사·문화자원 탐험 빅게임 ‘하멜을 찾아서’ ▲참가자가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저녁을 준비하는 ‘살림짓기’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