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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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백일홍과 함께하는 가을 향기 가득한 2025 평창백일홍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평창읍 종부리 평창강변 축제장에서 열린다. ‘가을향기, 백일홍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모두 7개 구간으로 조성, 구간마다 독립된 테마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문화 공연이 마련돼 천만 송이 백일홍꽃밭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의 각 구간에는 혼합 백일홍꽃밭과 팬더 조형물, 꽃탑이 어우러진 포토존과 박 터널,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이 있는 테마 체험 공간,...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가을향기 물씬 나는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경북 영천 전역이 축제로 밝혀진다. 영천시는 10월 별빛·와인·한우·한약·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곳곳에서 마련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10월 17~19일까지 열리며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영천강변공원 등에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영천문화예술제, 영천한약축제,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명품구이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를 통합했다. ◆별빛과 과학의 만남,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올해 제22회를 맞는 이 축제...
가을 바다의 정취 속에서 개최되는 "2025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 펼쳐진다. 목포만의 고유한 해양 문화인 파시(波市)를 담아낸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 전시까지 더해지며 낭만, 예술이 공존하는 항구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포항구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목포항의 전통 파시 문화를 생생히 되살린다는 점이다. 과거 목포항에는 어선과 상인들이 몰려들어 불야성을 이루며 거래가 이어졌고, 이는 항구 경제와 도시 발전을 이끈 중심이었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26~27일 이틀 간 철길숲 일원에서 인기가수 V.O.S와 범진과 함께 ‘2025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양일 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철길 따라 흐르는 빛, 감성이 피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철길숲에서 가을 밤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철길숲은 기존 철도부지를 녹지와 산책로로 재탄생 시킨 공간으로, 이번 야행에서는 청사초롱길, 귀신고래 한지등, 등간로드 등 전통과 복고 감성을 담은 경관조명이 설치되며 반려견...
사단법인 식생활교육제주네트워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2025 제주 음식 영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요리 교실과 식생활 교육 체험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10월 15일 오전 10시와 16일 오후 2시에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모두의 식탁에서 제주 전통 요리와 채식 요리를 배워볼 수 있는 요리 교실이 각각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요리 교실당 선착순 2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10월 16일과 17일 오후 6시...
전북 정읍의 내장산국립공원이 서래탐방지원센터에서 서래봉과 벽련암까지 2.8㎞ 서래봉 구간탐방로에 대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16일까지 이어지는 예약제는 정상부의 동·식물 보호와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및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0년 도입된 제도에 따른 조치다.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방문일 전날까지 할 수 있으며 탐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제한된다. 1인이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고 1일 예약 정원은 520명이다. ...
순천시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잔망루피가 도심 속 오천그린광장에서 새로운 만남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워케이션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며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잔망루피는, 오는 10월 19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오픈형 포토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략을 바탕으로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도심 전역을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도 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6~27일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청년들이 참가해 창조적인 쌀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쌀 소비 확대와 청년층의 농업·식문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농업박물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6일에는 조현선 명인을 초청해 ‘우리 쌀과 함께 한 선조들의 식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좌가 열린다. 조현선 명인은 대한민국 명인 제7호로 지정된 전통 식문화 전문가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주 전수자이자 대한민국 주류대상 심사...
가을의 단풍과 억새, 바다 풍경을 기차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선선한 날씨 덕분에 긴 시간을 걸어도 부담이 없고, 어떤 목적지를 정해도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여기에 기차를 타고 떠난다면 여행의 맛은 더 깊어진다. 창밖으로 흐르는 풍경은 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고, 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여행을 시작한 듯한 기분을 준다. 올가을, 기차여행을 즐길 특별한 기회가 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에 참여해 기차여행 상...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