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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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대신면 대신섬(구·당남리 섬)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한강변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며 여주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대신면 지역 대표축제에는 다양한 공연 및 볼거리를 비롯한 농특산물 장터 등이 열린다. 축제장 대신섬에는 처음으로 꽃길을 따라 새롭게 설치된 형형색색의 수천여 개의 바람개비가 아이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새로운 포토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약 1억 송이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해 가을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24만㎡(약 7만 2천 평) 규모에 펼쳐진 1억 송이 코스모스는 오는 10월 ‘2025 나주영산강축제’와 어우러져 풍성한 가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가을 영산강 둔치와 들섬, 영산강정원 일원에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단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둔치에서 들섬, 정원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꽃물결로 연결해 마치 영산강을 따라 흐르는 듯한 가을 정취를 선...
순천시는 오는 28일 순천 웃장에서 ‘제12회 순천 웃장 국밥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100년 전통의 웃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특히 국밥의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국밥축제는 매년 9월 8일 ‘국밥데이’에 맞춰 열렸으나, 올해는 늦더위와 시민·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일정이 9월 28일로 변경됐다. 지난 201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순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웃장 국밥은 60여 년...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게임과 이야기 형식으로 즐기는 앱 기반 관광 콘텐츠 ‘광주 스토리텔링 미션투어’를 출시했다.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 이번 미션투어는 참가자가 실제 장소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광주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얼월드(Realworld)’ 앱을 설치한 뒤 미션 장소를 방문해 스토리를 따라 문제를 풀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광주를 상징하는 ...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국립수목원들이 특별한 무료 개방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추석 당일 제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농가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2025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사전 예약제로 서울·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무료 왕복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개막일에는 시인 나태주, 향...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의 날’(9월20일)을 맞아 오는 26~27일 이틀간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에서 청년토크·디스코파티등 다채로운 청년축제를 연다. ‘광주 청년의 날’은 9월 셋째주 토요일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광주시는 이 기간 동안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공연,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올해 청년주간 주제는 ‘우리의 목소리, 지금 업로드 중’으로, 청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오는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광양 일원에서 펼쳐진다. 영화제 사무국(집행위원장 배우 최수종)과 전남도에 따르면 '2023 시즌1 순천'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 남도영화제는 남도의 맛과 멋, 문화를 2년마다 새롭게 브랜딩하는 로컬영화제다. 시즌1 순천이 자연친화적이고 평화로운 남도의 풍경을 담았다면, 시즌2 광양은 빛과 철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남도의 풍경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제는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국내외 12개국 81편의 작품을 선 보인다. '...
통영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가 국내 정상급 셰프 7인의 참여 확정 소식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무대에 오르는 셰프는 △장호준('네기 컴퍼니' 대표·통영 출신) △오세득(방송 활동 다수·양식 전문가) △남정석(채소·건강식 콘셉트) △방기수(미슐랭 1스타 총괄 셰프 출신) △박준우('마스터셰프 코리아' 준우승) △조은주(세계 요리대회 2관왕) △김도윤(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등 7명이다....
거북섬의 관광명소를 볼수 있는 '시흥 시티투어 2층 버스'가 10월 정기운행을 개시한다. 경기 시흥시는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정기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시티투어 2층 버스는 국내 최초로 전면 개방형 구조로 도입돼 지난 7월 30일부터 매주 수~일요일 거북섬의 주요 장소를 순환하는 코스로 무료 운행했다. 시는 정기운행으로 전환하면서 운행 횟수를 종전 하루 6회에서 12회로 확대하고, 소요 시간도 회당 40분~1시간으로 표준화했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광주 서구 농성동 힐스테이트 먹자골목에 위치한 화정동맛집 진하수산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후 6시 무렵 이미 대기가 생길 정도로 찾는 손님이 많다. 회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스끼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진하수산은 제철 생선을 주 메뉴로 내세운 광주횟집으로, 광어·참돔·오징어회를 비롯해 계절별로 다른 회를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상차림이다. 광어회를 주문하면 부침개, 식빵 튀김, 옥수수 콘, 돈가스, 계란찜, 꽁치구이, 해삼 등 다채로운 곁들이 음식이 제공된다. 그 양과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