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전남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국화 조형물과 분재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오전 11시 시크릿밴드의 국향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지역예술인단체 공연, 가람아트컴퍼니, 최우정예술단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그룹 클렉트릭의 식전공연이 열리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성리와 김정우의 개막 축하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장거리 이동을 동반하는 단풍 원정보다 도심과 근교에서 가볍게 가을을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티맵모빌리티가 2024년과 2025년 10~11월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생활권에 가까운 단풍 명소를 찾는 운전자가 크게 늘었다. 증가폭 1위는 남산케이블카였다. 지난해 10~11월 목적지 설정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85.4% 늘었다. 서울식물원은 68.8%, 기흥호수공원은 68.5% 증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통 단풍 명소는 전반적으로 주춤했다. 2025년 기준 상위 15곳 가운데 ...
전남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간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강진만의 갈대와 습지, 석양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를 결합한 70여 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걷고, 놀고, 만들고, 맛보고, 쉬어갈 수 있는 가을 생태 놀이터 형태로 구성됐다. 축제장에는 갈대밭 산책로와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는 24일 오후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와 초청 공연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산의 노을과 야경,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캠핑·공연·영화·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 행사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남산 캠프닉은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백범광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하루 최대 100팀이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남산의 노을과 야경을 바라보며 라이브 공연과 야외 영화, 라디오 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 내 호현당 마당에...
충북 청주시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역사, 전통문화, 먹거리를 결합한 가을 축제를 잇달아 연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로, 세종대왕이 1444년 초정에 머물렀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다. 축제에서는 세종대왕의 초정행궁 행차를 재현한 어가행렬과 영천제, 양로연, 국...
대전 도심을 흐르는 갑천과 유등천, 대전천이 가을꽃으로 물들고 있다. 대전시는 2026년 꽃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대 하천 주요 공간 12곳에 총 12만㎡ 규모의 가을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단지는 하천별 특색을 살려 조성됐다. 갑천에는 코스모스, 유등천에는 백일홍, 대전천에는 해바라기를 심어 시민들이 하천마다 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갑천 엑스포다리 인근에는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들어섰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넓은 자수화단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다리 아래에...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소개하는 ‘그린칩스 서울 페스티벌(Greenchips Seoul Festival)’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서울디자인위크 기간에 맞춰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Pick Your Chip, Dream Your Cloud’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는 과정에 빗대어 재활용 원료가 가공을 거쳐 새 제품으로 탄생하는 흐름을 하나의 성장 이야...
전북 정읍시 관내 7개 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사업에 조건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정읍 지역 5개 읍·면에서 10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7개 마을이 선정되고 3개 마을은 차기 공모 신청 권고 대상으로 결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신태인읍 양괴마을, 입암면 반월마을, 소성·입암면 원천마을, 소성면 애당마을, 영원면 청량마을, 칠보면 명천마을, 칠보면 복호마을이다. 공모선정 마을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합 구성, 사업부지 확보, 자금 마련, 생산한 전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여건 등에서...
제주 원도심의 가을 밤을 즐기는 야간관광 축제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야시즌'이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주최하며,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탑동광장에서 출발해 임항로, 산지로, 동문시장, 칠성로를 거쳐 다시 탑동광장으로 돌아오는 '섬야 나이트워크'가 진행된다. 약 2천 명이 참여하는 이 코스는 제주 원도심의 골목길과 밤바다를 함께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이트워크 참가비는 5천 원이다...
농촌진흥청이 가지를 같은 토양에서 반복 재배할 때 발생하는 병해와 염류 축적 문제의 대안으로 수경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생육 시기와 햇빛량에 따라 물과 양분 공급을 조절하는 관리 기준을 마련해 시설재배 농가의 활용을 지원한다. 가지는 농진청 2025년 농산물소득조사에서 시설재배 기준 10a당 소득이 1천325만 원으로 조사된 유망 작목이다. 다만 같은 땅에서 계속 재배하면 토양 병해와 비료 성분 축적으로 생산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수경재배는 토양 대신 양분을 녹인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