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거리를 마련했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낮달마실’을 주제로, 한 해 중 가장 달이 밝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낮달 아래 마실 하듯이 박물관을 찾아 전통놀이마당과 전통체험마당, 가족영화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상설 체험’으로 전주역사박물관 앞뜰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놀이가 진행되며, 달빛 포토존도 운영된다. 특히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추석 특...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광주 곳곳에서 전통놀이, 전시,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5 추석 한가위 한마당’이 열린다. 마당극 ‘춘향전’, ‘별주부전’ 공연과 함께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장구·북 등 국악기 체험, 소라피리(미니 나각) 만들기와 소원 키링 제작 등 공예 체험이 진...
남해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고향에서 맥주 한 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2일∼4일)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고향에서 맥주 한 잔’은 남해군의 대표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으며, 가족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게임·토크 등이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조선 마술패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사랑 게...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10월 박람회 기간 운영하는 남도미식 조리체험과 청소년 미각체험 교실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남도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남도 음식 명인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리를 배우고 전통 식재료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미각 교육이다. 남도미식조리체험은 참가비 5000원으로,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소고기 육전·전복주먹김밥·허브 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우고 시식할 수 있다. 청소년 미각체험 교실은 참가비 2000원으로, 1일 2회 운영한다...
(사진=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기 위한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화순군 백아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담양군, 광주문화방송과 화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인증기원”을 주제로 2km 걷기코스를 신설해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탐방하는 지오트레일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 해설사의 교육코스도 진행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0월 9일 ‘2025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천연염색의 전통과 현대 패션을 결합한 특별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국내외 디자이너와 예술가가 참여해 색채와 음악, 무대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는 국내 유일의 공립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영산...
올가을 10월 근대역사 도시 전북 군산에서 축제와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군산시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시간여행축제'와 '짬뽕페스티벌'을 옛 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백년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두 축제의 개최 시기와 장소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며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군산의 과거·근대·현재·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시간여행축제는 올해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1899년 개항기부터 2050년 미래까지 150여 년의 군...
전남 장성군은 다음달 18일부터 26일까지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주제는 '황룡강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이다. 낮에는 꽃과 자연, 밤에는 빛과 예술이 있는 축제로 연다. 축제장은 "학문은 장성만한 곳이 없다"는 흥선대원군의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 문장 앞 글자를 따 문화·불빛·여유·장터·성장 등 5개 화담존으로 구성한다. 문화화담존은 문화·예술과 전시 중심 공간으로 운영, 불빛화담존에서는 개막식과 유명가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여유화담존은 치유와 쉼을...
목포시는 오는 9월 30일(화) 오후 1시,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2025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며, 지역 구인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대상은 미취업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연령에 제한이 없는 구직자이며,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과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상공회의소, 여성인력개발센터,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도시로서 새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한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이용객 10만 명과 누적 치유객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0월 한 달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 맨발 걷기 나눔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가 걷기 앱을 활용해 걸은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참가자의 한 걸음마다 1원이 쌓이며, 완주할 경우 약 7천 걸음으로 7천 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모인 기부금은 ‘해양치유 바우처’로 취약계층에게 환원돼, 이들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직...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