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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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 습지'인 황룡강생태길30을 활성화하기 위해 테마형 코스 조성과 대형 홍보판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쳤다. 광산구에 따르면 '황룡강생태길30'은 광주의 유일한 섬이 있는 송산근린공원에서 황룡강 장록습지,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이다. 광산구는 이 구간에 길의 특성·역사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이정표 12개, 포토존 3곳, 친환경 안내판 3곳을 설치했다. 또 황룡강생태정원 인근에 방치된 옹벽을 활용해 홍보관을 조성하고, 길이 1...
2025 미래유산도시페스타 '웰컴투신관동' 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공주 신관동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웰컴투신관동은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축제다. 공주에서 청년과 젊은 가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신관동을 중심으로 오직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주 최대 규모의 거리 퍼포먼스 축제다. 2022년 공주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도시 브랜딩 조성사업 '웰컴투우리마을'의 일환으로 시작된 웰컴투신관동은 지난해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해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
이번 로컬여행 장소인 고흥 녹동항에서 추석 연휴에 맞춰 대규모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4일, 6일, 7일 3일간 펼쳐지며, 추석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드론쇼는 날마다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4일에는 민화의 미를 담은 '달빛미술관', 6일에는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7일에는 '고흥, 가을나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채로운 영상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히 6일에는 1500대 드론에 불꽃을 결합한 불꽃드론쇼가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
정선군이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 '제30회 민둥산 은빛억새축제'를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 해발 1,118m에 위치한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하나로, 정상 부근 66만㎡에 펼쳐진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가을 트레킹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30회를 맞아 더욱 풍성해졌다. 개막식은 10월 2일 민둥산운동장에서 열리며 풍물놀이, 라인댄스, 아리랑 경창 공연이 준비된다. 이어 아리랑재단의 아리랑 공연(10월 11일), 관광객 노래...
가을에 공연 무대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10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5 대한민국은 공연 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대표 공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모아 제공하고, 국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연극, 무용, 다원예술 등 총 210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을 중심으로 열리는 대형 축제부터 지역 특화 공연까지 전국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는 관객들이 흩어진 정보를 ...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추석 연휴 최대 10일간 가을꽃과 가족의 웃음으로 활기를 띤다. ‘꽃, 별에 그리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봉화 자생 꽃과 지역민, 관람객이 함께하는 가을 꽃 축제다.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개막일인 2일에는 교향악 공연과 어린이 동요 독창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풀꽃 시인 나태주, 향기 작가 한서형, ‘숲을 읽는 사람’의 저자 허태임과 함께하는 ‘풀림’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수목원 ...
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가을 10월 한 달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테마 행사와 다양한 축제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도심 전체를 축제의 무대로 삼아 자연·예술·미식·다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 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 다채로운 푸드 페스티벌 곳곳서 펼쳐져 광주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광주미식주간, 광주김치축제, 광산 세계야시장, 대인예술야시장, 양동통맥축제, 동명커피산책 등 다채로운 푸드 페스티벌이 열려 시민과 ...
강원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보존과 세대 간 소통,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열리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와 같은 전통 놀이부터 오징어게임, 딱지치기 같은 추억의 놀이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또 종이로 만드는 쥐불놀이, 선사시대...
다가오는 추석 유례없는 긴 연휴를 맞이함에 따라 하동군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관광 명소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은 연휴에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하동핫플레이스 방문하고 인증하기 가장 먼저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추석맞이 핫플레이스 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있다. 이벤트 기간에 하동군 SNS를 구독하고 지정된 핫플레이스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 상단에 본인 이름을 기재한 뒤 영수증 ...
국내 인기 유튜버들 5명이 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특별한 바비큐 축제를 선보인다. 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축제에 인기 유튜버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애주가TV 참PD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취요남) △맛있는 생각 △문츠 △뜨고싶은셰프 장호준 등 5명이 함께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애주가TV 참PD’는 위트 있는 먹방과 술안주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