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포천시 대표 관광지 한탄강이 가을밤 이국적 빛의 정원으로 새로운 옷을 입었다. 지난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는 청정 자연 속에서 빛과 미디어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1단계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5개 권역에 설치된 실감형 경관 조명과 양방향 미디어 장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최대 12미터 규모의 거대 암석 풍선 조형물과 레이저 오로라 쇼는 마치 북유럽 트롤 마을을 연상시키...
충남 내륙지역을 대표하는 '예당호'가 70m 전망대·무빙보트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손님을 맞이한다. 도에 따르면 현재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조각공원, 수변무대, 캠핑장 등을 조성했으며, 길이 402m·주탑 높이 64m 출렁다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개장 6년 2개월 만인 지난 6월 누적방문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다음 달 1일 문을 여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예당호 무빙보트' 등이 새롭게 관광 활성화를 견인한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광주광역시에서 멍냥이 행복축제인 2025 광주 펫크닉이 열린다. 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광주 펫크닉(pet+picnic)’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광주펫&캣쇼’, ‘플리마켓’과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11일 공식행사에서는 재즈 공연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동물복지정책 유공 표창,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진...
10월 가을, 완도의 밤 매력에 빠져보자. 완도전통시장에서 가을밤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달빛 나들이’ 행사를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0월 첫째·셋째 주 금·토요일(총 4회)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완도전통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6월 시범 운영 당시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를 선보이고,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가족 단위 체험, 경품 행사까지 준비된다.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
뚝섬한강공원이 ‘미디어아트’로 화려한 밤을 수놓는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아트 축제인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빛의 스펙트라(Spectra of Light)’를 주제로, 도시와 자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한강의 섬을 거대한 빛의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교량, 숲, 광장, 수변무대, 장미원 등 뚝섬 곳곳이 레이저·조명·사운드와 결합한 최...
홍천군 내면 광원 1리 은행나무숲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개방된다. 4만㎡에 달하는 부지에는 은행나무 2000여 그루가 빽빽하게 심겨 있어 매년 가을이면 황금빛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홍천군에 따르면 은행나무숲은 지난 2010년 일반에 처음 문을 연 뒤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잎이 더욱 크게 자라 숲이 한층 울창해지면서 방문객들에게 더 깊은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 개방...
송파구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석촌호수 일대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전시와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석촌호수 동호에 있는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에서는 10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김흥수 화백(1919~2014) 회고전이 열린다. 평면회화, 드로잉 등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이날부터 10월 12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송파구지부 회원전이 열린다. 10월 3~4일 석촌호수 서호 일대에서는 한국방송협회와 서울드라마어워...
장흥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장평체육공원 및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제14회 장평 명품 호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4회를 맞는 호도축제는 손지압용으로 사용하는 장평면 명품 호도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축제로 기획됐다. 명품호도는 손지압용으로 사용되어 호도를 손으로 굴리면 지압효과가 있어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 등 혈액순환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해는 풍물놀이, 노래자랑, 사물놀이, 명품호도 시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장평면 명품호도전시관에...
광주 영산강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광주광역시는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서창 감성조망대’를 조성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창 감성조망대는 영산강과 광활한 억새밭, 붉게 물드는 노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치유와 여가를 위한 명품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개장식은 10월 1일 오후 5시 20분 서창 들녘 인근 영산강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이강 서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
마산만날제는 고려시대 감천골(현 마산)로 시집간 딸과 마산포에 사는 친정어머니가 서로의 소식이라도 들을까 싶어 친정과 시댁 중간쯤에 있는 고개에 올랐다가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전설에 기원을 둔다. 창원에서는 추석이 갓 지난 음력 8월 17일을 전후로 만날근린공원에서 만날제가 해마다 열렸다. 마산만날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두 곳으로 나눠 열린다. 운영위는 600년 가까이 이어온 모녀 상봉 전설에 기반한 이 민속축제가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장소 이원화를 ...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