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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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오는 11일 오후 4~7시 마이산 명인명품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참여형 야간 축제 '웰컴투 마이산, 별별 소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 입장 가능하며 재즈와 뮤지컬이 어우러진 소원음악회로 시작해 직접 만든 소원등을 들고 가을 저녁의 마이산을 함께 걷는 '소원라이트퍼레이드'로 절정을 맞는다. 참가자들은 행진 내내 마이산의 야경을 배경 삼아 소원을 빌고, 가족·연인·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손끝으로 소...
가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며,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집중 발생한다. 대표적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는 여름철 산란 후 9월 말부터 나타나 10월 중순 이후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은 6268건으로, 이 중 65%인 4077건이 10...
홍성군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대에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전례 없는 규모와 형식의 바비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테마파크 바비큐존’이다. 관람차와 회전목마, 무중력 기구, 바이킹, 열기구 등 놀이기구 형상의 대형 그릴들이 설치되어 단순한 요리 과정을 시각적 퍼포먼스로 승화시킨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요리와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 축제의 메뉴 구성도 ...
진천군 백곡천 일원과 충북혁신도시 두촌리 일대가 가을꽃 향연으로 물들었다. 3만㎡ 규모의 백곡천 주변과 2만3000㎡의 두촌리 일대에 심어진 코스모스가 만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천군은 지난 8월부터 가을 경관 조성을 위해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하고, 백곡천에는 국화 꽃탑과 칸나 2000송이, 그라스 600송이를 심어 다채로운 색감의 가을 정취를 완성했다. 이번 조성 사업은 여름부터 이어진 환경 미화 작업의 결실로,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이다. 임신 중이거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광주시는 3820두 분량의 백신을 확보해 지정 동물병원 87곳에 배정했다. 지정 동물...
광주 우치동물원이 최근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삵과 불법 밀수 과정에서 구조된 앵무새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 새 가족으로 맞았다. 우치동물원은 새 가족 맞아 야생동물 보호와 종 보전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우리나라 토종 포유류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지정된 삵은 지난 7월25일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돼 우치동물원으로 들어왔다. 이 삵은 2020년 2월 북구 청풍동에서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두부 손상으로 인한 신경 장애와 ...
책 읽기 좋은 계절 10월 가을을 맞아 광주에서 빛고을 책마당 독서축제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시청 야외광장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 '2025 빛고을 책마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책이랑 날자-북(Book) & 락(樂)'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의사 출신으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포스트팬데믹' 등을 집필한 작가 이낙준의 강연과 클래식 콘서트(앙상블 선), 북마켓, 야외도서관, 별빛 시네마, 힐링 요가, 체험부스 등이 펼...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5회 팔공산 산중전통 장터 승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시 동구 동화사에서 열린다. 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스님들의 산중 전통장터 문화에서 비롯된 축제로, 물물교환과 나눔을 실천하던 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스님들의 물물교환 재연, 승가 법고대전, 승시 골든벨 및 사경대회, 꽃공양 전시회, 명상(싱잉볼) 체험 등 불교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지역이 '제13회 시간여행축제'와 '2025 짬뽕페스티벌'과 연계하여 9~12일 오후 6~10시까지 야간 무료 개관한다. 이번 야간 개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군산의 근대역사 전시와 축제의 볼거리·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간여행축제는 박물관 앞 특설무대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실감나는 시간여행 체험을 제공한다. 짬뽕페스티벌은 군산 백년광장 일원에서 개막식과 공연,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는다. 행사 기간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경북 청도군은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하 코아페)'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코아페는 최근 별세한 개그맨 대부 고 전유성씨가 청도에서 활동하던 2015년 직접 기획한 코미디축제로 고인의 유작적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씨는 2017년 3회때까지 축제추진위원장을 지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개그 퍼포먼스 그룹 '쇼그맨'의 무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김연자, 미스터트롯2 출신 최수호가 축제의 포문을 연다. 18일에는 청...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