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2026년 청주 삼겹살축제’가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열린다.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3이 두 번 겹치는 3·3데이를 맞아 지역 대표 음식인 삼겹살을 알리고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한돈 장터에서는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 등 브랜드가 참여해 삼겹살 2㎏을 2만5천원에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이며, 농가 장터를 통해 삼겹살과 함께 먹는 쌈채소와 버섯 등도 할인 판매한다. ...
광주시가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3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걷기 습관을 확산해 비만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걷기 챌린지의 슬로건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비만예방 표어와 방향을 같이한다. 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동안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걸음 수를 인...
독립기념관이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 ‘1919 그날의 함성’을 운영한다. 행사의 중심은 당일 정오(오후 12시) 겨레의 큰마당에서 열리는 ‘만세운동 퍼포먼스’로, 대국민 신청으로 모인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가 극단 우금치와 함께 107년 전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현장 공연도 이어진다. 라라앙상블의 음악 공연, 점핑엔젤스의 독립선언 퍼포먼스, 천안시립풍물단 풍물놀이, 육군 의장대와 태권도시범대 공연 등으로 기념일의 의미를 무대 위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 올해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밤,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전국 하늘에 펼쳐진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49분께 달의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식으로 시작한다. 달이 완전히 본그림자에 들어가 붉게 보이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 시작해 오후 8시 33분 최대에 이른다. 개기식은 오후 9시 3분 끝나 약 1시간가량 이어지며, 이후 부분식은 오후 10시 17분 종료된다. 관측 범위도 넓다. 이번 개기월식은 ...
안성시 칠곡호수공원이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 전날인 26일 오후 7시 준공식이 열린다.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된 칠곡호수공원은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노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와 휴식 시설이 들어서며, 힐링형 관광지로 자리 잡는다. 지난해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어 호수벨트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3·1운동을 테마로 한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 눈길을 끈다. 워터스크린과 AI 영상 연출, 지역 학생 참여 콘텐...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로 나아간다. 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태양광·풍력 발전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정책을 공식 선언하며, 군민 참여형 에너지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 행사는 영광형 기본소득 로드맵 발표로 시작한다.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와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비전 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해상풍력 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상생 MOU 체결...
충북 제천의 겨울 미식 명물 매콤한 빨간오뎅이 다시 돌아온다. 제천시와 제천시관광협의회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제천역 광장에서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 제1회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행사장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제천의 겨울 대표 미식 축제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축제의 핵심은 레트로 감성의 포차 거리다. 제천 지역 25개 빨간오뎅 전문 업소가 매대를 운영하며, 빨간오뎅 2개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 가격을 1만 원 이하로 통일해 ...
정선의 대표 향토 음식 메밀전병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변신한다. 강원 정선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최초 메밀전병 주제 축제로, 주민자치회 제안에서 출발해 군과 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준비 중이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 시장 공연장에서 열리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레트로존에서는 귤암리 부녀회가 전통 방식으로 구운 메밀전병을 제공하고, ...
순창군이 농업과 치유를 결합한 체험관광 육성에 나선다. 군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외 지역 관광객에게 체험비 일부를 보상해 치유농업을 확산하고, 농가의 농외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참여 대상은 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단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참가...
2026년 울진의 대표 겨울 축제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게 산지로 유명한 왕돌초를 품은 울진군은 올해 슬로건을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로 정하고 먹거리 중심 행사를 넘어 체류형 체험·문화 축제로 확대한다. 축제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울진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 거일마을의 유래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문을 연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공식 캐릭터 ‘대빵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포토존 역할...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