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4:39
Today : 2026.10.31 (토)
영암군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빵을 만들고 주민들과 나누는 마을연계 활동을 이어갔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11개 읍·면을 찾아가는 ‘2026년 마을연계 활동프로그램 우리마을 빵실빵실’을 통해 청소년과 마을의 교류를 4년째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군 11개 읍·면의 복지센터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영암 농민들이 생산한 무화과, 고구마, 메론 등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무화과타르트, 무화과 얼그레이 구겔호프, 남생이ㆍ무니ㆍ산이쿠키...
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지역 도심에 빛의거리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권역별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겨울 도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과 불종거리·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구 중원로터리 등 7개소에 설치됐다. 창원특례시의 빛의거리는 2016년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대에 처음 설치됐다. 이후 시민들의 호...
붉게 물든 잎사귀가 산길을 따라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을 풍경이 펼쳐졌다. 올가을 단풍은 전국적으로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과 강원권은 10월 말, 충청권은 10월 말에서 11월 초, 경상권과 전라권은 11월 초·중순이 최적의 관람 시기로 꼽힌다. 사진 속 단풍은 짙은 붉은색과 노란빛이 어우러져 가을의 깊이를 그대로 보여준다. 나뭇가지 사이로 비친 햇살이 잎을 비추면서 색감이 더욱 선명해졌고, 바람에 흔들리는 잎들은 계절이 지나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단풍을 ...
경북 울진군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이색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출근길과 여주 축제장,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 등을 찾아 축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 22일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공무원들이 재치 있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축제를 소개했다.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 등 말장난형 문구로 웃음과 호기심을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먹거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 ‘쨈매 별빛 야(夜)시장’을 오는 31일 처음 선보인다. 야시장은 김제전통시장부터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쪽 시장을 거점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디저트·카페와 농특산물, 사회연대경제존 등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내부에는 체험과 굿즈 판매, 쉼터 등을 갖춘 가족친화 공간이 조성된다. 시장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곳곳을 둘러볼 ...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의 하늘전망대가 낮에는 백두대간의 산세를, 밤에는 별빛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간 경관조명과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더하며 사계절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하늘전망대 누적 탐방객은 10월 말 기준 8만명을 넘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1만2000명 늘어난 수치로, 현재 추세라면 연말까지 약 10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늘전망대는 2024년 5월 당골광장 인근에 개장했다. 높이 33m의 전망시설과 길이 890m,...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오감통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조선시대 주막으로 변신한다. 강진군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강진 청년통·오감통 조선주막 한마당&쫑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감통을 조선시대 주막 풍경으로 꾸며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강진읍 자율상권으로 발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행사장 중심에는 평상이 놓인 조선주막이 들어선다. 방문객은 대형 부루마블 판을 활용한 조선...
열차가 더 이상 다니지 않는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철도 유휴부지가 도시숲과 정원,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수송 기능을 잃은 국가 소유 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되살려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29일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 심의를 거쳐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 평가했다. ...
여수의 가을밤을 수놓는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31일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9시 10분까지 진행되며, 해상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8시 35분까지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해외 연출팀을 초청해 ‘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불꽃쇼를 선보인다. 1부에는 해외 초청팀이, 2부에는 한국팀이 참여해 여수 밤바다 위에서 다채로운 불꽃 연...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가을밤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클래식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KNCO는 오는 30일과 31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대에서 공연 ‘숲속 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축제 ‘라이트온 세종’의 프로그램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수목원 입장료는 별도다. 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청년예술단으로, 평균 만 39세 이하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야외 무대에서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 ...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