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7 15:49
Today : 2026.03.17 (화)
전북 순창군이 어린이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봄부터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서 유아숲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활동이 중심이다. 정자와 쉼터 등 편의시설 외에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놀이 시설이 완비돼 어린이 정서 발달을 돕는다. 운영 전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지난해에는 20개 기관이 참여해 84회 프로그램에 1,243명의 어린...
경남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 수선화가 만개하며 봄 나들이 명소로 떠올랐다. 달빛 정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수선화 군락이 화사한 꽃 물결을 이루고 있다. 3월 28일 봄축제를 앞둔 이곳에는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이 앞다퉈 피어나 꽃대궐을 연출한다.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숲 정원은 입소문이 나면서 시민과 관광객 발길이 이어진다. 질매재 일대 벚꽃도 곧 개화할 예정으로 수선화와 벚꽃의 조화가 기대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장미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장밋빛을 담다’ 주제로 로즈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을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운영한다. 체험은 장미공원 내 새롭게 조성된 ‘장미의 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넣어 캔들을 제작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간다. 소요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다. 신청은 2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
전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꽃피는마을이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노란 꽃 물결로 물든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열리며, 약 3만 그루 산수유나무가 장관을 연출한다. 산수유꽃은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 봄꽃으로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다. 3월부터 4월 초까지 지속되는 이 꽃길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 군락지로, 매년 봄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행사 기간 산수유 꽃길을 따라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예술인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속까지 스며드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꽃향기보다 먼저 반응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허기다. 축제를 즐기고 난 뒤 섬진강을 따라 차를 달리면 10~15분 거리에 재첩 요리로 이름난 경남 하동 이화가든이 자리 잡고 있다. 하동읍 화심리, 섬진강이 바로 옆을 흐르는 자리에 이화가든이 있다. KBS 6시 내 고향을 비롯한...
광주 북구가 결혼식을 미루거나 포기한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로, 총 3쌍의 부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가운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에 있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333만 원 수준)인 (예비)부부다. 신청서를 비롯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소득 수준과 신청 사유 등을 종합 심사해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전북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6억 4,150만 원을 포함한 총 12억 8,300만 원을 확보해 정읍시 아산병원 거점의 '서남권 소아의료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전국에서 정읍권과 경북 구미권 단 두 곳만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부터 쌓아온 노력의 결과다. 정읍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계기로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 위한 집중 행정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2일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이튿날 면지역 서비스 연계 방안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순창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중 하나로서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국비 389억 원을 포함한 총 973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소비 기반을 살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대책회의에...
자가운전 없이 관광버스 한 대로 고흥 주요 명소를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고흥군은 전남도 광역 관광 프로그램 '남도한바퀴'를 통해 요일별 테마 여행 코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화요일은 '연홍도 예술섬 여행'이다. 녹동항 인근 식사 후 소록대교·거금대교를 거쳐 연홍도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바다 위 작은 섬 전체가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이색 코스다. 수요일은 보성과 고흥을 함께 엮은 '봄나들이 코스'로 우도 레인보우교,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나로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전남 완도군 대표 관광지 신지명사십리가 노후화 탈피를 위해 대대적인 재생사업에 나선다. 완도군은 13일 20억 원을 투입해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설치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는 2007년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래 시설 노후화로 활력을 잃었다. 2024년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된다.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제1주차장 앞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 3곳과 관광안내판...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